국방부와 「접경지역 시장‧군수 협의회」는 12월 3일(월) 마곡 메리어트 호텔에서, 지난 3월에 이어 서주석 국방부차관 주관으로 제2차 「접경지역 시장‧군수 협의회」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에는 접경지역 시장‧군수 10명과 국방부차관을 비롯하여 인사복지실장, 전력자원관리실장 등 총 25여명이 참석했다. * 「접경지역 시장・군수 협의회」 : 휴전선에 접한 접경지역 10개 시・군 단체장이 참 여하여 접경지역의 공동발전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협의체 * 강화군, 옹진군, 파주시, 김포시, 연천군, 철원군, 화천군, 양구군, 인제군 고성군 * 1차 간담회는 3월 7일 서울 육군회관에 개최 국방부와 협의회 측 참석자들은
자치단체
박성용 기자
2018.12.03 18: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