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회신문=한국학생인성교육진흥원 김대의 원장】 최근 우리나라는 사회의 변화에 발맞추어 교육환경의 변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4차산업혁명으로 미래사회는 급격하게 변화될 것을 예상하고 있는 시점에서 실제 사회현상에 대한 교육의 패러다임이 필요하다. 이제는 미래의 창의적인 인재양성을 주도하는 교육이 인성교육인 것을 간과할 수 없으며 교육에서 가장 중시되어야 할 과제이기도 하다. 그나마 다행인 것은 사회적으로 인성교육의 필요성을 공감하는 분위기가 형성되어가고 있는 것이다. 그렇다면 인성교육은 어떻게 해야 할까?인간이 태어나 가장 처음 접하는 공동체가 가족공동체이다. 인공지능이 주도하는 사회가 되어갈지라도 바른 교육은 인(仁) 사상에 바탕을 두고 있으며 가장 이상적인 인성교육은 가정에서부터 출발하는 것이다.
【의회신문/한국인성교육신문】 최근 우리나라의 교육 현장에서는 많은 고민들이 있다. 앨빈 토플러의“부의 미래”를 보면 오늘날의 여러 위기 상황은 경제 발전의 속도를 제도와 정책이 따라가지 못하는 데서 생기는“속도의 충돌”때문이라고 한다. 기업은 시속 100마일, 비정부기구는 90마일, 정부는 25마일, 학교는 10마일, 정치권은 3마일로 달리는데 결국은 사회의 발달 속도를 학교와 정치권이 발목을 잡고 그로 인해 나타나는 갈등이 사회문제로 나타난다는 것이다.지금의 교육현장을 보면 공부만 잘하면 모든 것이 보장되는 고속성장 시대의 패러다임이 최근 급격하게 변화되고 있다. 어쩌면 지금의 청소년들은 앞으로 어디에도 끼지 못하는 샌드위치 세대가 될 거라는 자조섞인 이야기도 나온다. 과거 패러다임의 굴레를 벗어나
【의회신문/한국인성교육신문】 최근 각 언론 따르면 학교폭력 관계학생들의 재심, 행정심판의 청구가 급증하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이같이 현상으로 인하여 교육청, 지방자치단체, 중앙행정심판위원회 등이 업무 가중에 따른 부담이 크다는 목맨 소리가 이어지고 있습니다.이처럼 재심, 행정심판 청구가 급증하는 되는 이유가 있습니다. 학교 내에서 운영하는 학교폭력대책자치위원회 결과에 대해 학부모들이 승복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현재 운영되고 있는 각 학교 내 학교폭력대책자치위원회의 공정성 확보를 위한 정책 대안이 절실하다는 개선요구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관계학생들이 이처럼 재심, 행정심판을 당연히 거쳐야 하는 과정이라고 생각해 비용부담을 안으면서도 재심과 행정심판을 청구하는 원인은 학교폭력대책
【의회신문=유석오 부회장】 이웃나라인 일본은 유아 시절부터 부모님에게 듣는 얘기가 "쓰레기 함부로 버리지 마라, 남한테 폐 끼치는 일은 하지마라, 줄서서 기다리고 새치기 하면 안된다"는 등 공중질서에 대한 기본 예의범절을 귀가 따갑도록 들으면서 자란다고 한다.반면에 우리는 상당수 부모들이 초등학교 들어가기 전부터 자녀를 영어학원, 웅변학원, 태권도, 바둑 등 수많은 학원 등에 보내는 경우가 다반사임은 부인 할 수 없는 상황이다.우리나라 상당수 교육학자들이나 일반 국민들 대다수도 이러한 단순한 두 가지 행보가 한국과 일본의 공공질서 수준 차이를 확연하게 벌어진 데 크게 영향을 미친 점을 인정하는 게 사실일 것이다.필자의 사무실이 광화문 네거리 부근 빌딩에 있는 관계로 작년 촛불 집회 등
【의회신문】 경찰이 범법자를 검거하는 공무집행 중 상대의 폭력을 제지하려다 전치5주의 상처를 입혔다면 이는 정당방위에 해당하는 것일까. 현행법상 이는 사적제제에 해당돼 처벌될 가능성이 많다. 상대의 위해행위로부터 스스로를 지키기 위한 대응이 정당방위였더라도 처벌될 때가 있어서 법적 판단기준과 처벌수위는 여전히 논란거리다. 특히 가혹한 처벌에 따른 공적 구제제도가 전무해 이에 대한 대책이 시급하다는 목소리도 나온다.형법 제 21조 1항에 명시된 정당방위란 자기 또는 타인의 법익에 대한 현재의 부당한 침해를 방위하기 위한 상당한 이유가 있는 행동을 말한다. 자기 또는 타인의 법익에 대한 현재의 부당한 침해를 방위하기 위한 행위는 상당한 이유가 있는 때에는 벌하지 않고, 야간 기타 불안스러운 상태 하에서
【의회신문】 지난 24일, 국방개혁을 주제로 한 토론회에서 시진핑(習近平) 주석은 "강군은 강국의 버팀목"이라며 군 현대화를 비롯한 국방개혁을 강조하고 지난 5년간의 개혁 성과를 평가했다.시주석은 집권하면서부터 ‘강군흥군(強軍興軍)’의 새로운 장정을 시작할 것을 지시했고, 이후 5년간 국방과 군대개혁은 장기적인 마스터플랜 하에 5가지 목표를 두고 강력하게 추진되어왔다. 군 개혁의 요지첫째, 새로운 작전지휘체계와 지도관리체계를 구축해, ‘군사위원회(軍委)가 총괄적으로 관리하고 전구(戰區)에서는 전쟁을 연구하며, 군별(軍種)은 자체 군별 건설을 연구한다’의 원칙을 관철 이행했다. 둘째, 군대 개혁을 시행하여 군이 양적 규모형에서 질적 효과형으로 전환하도록 추진했다.셋째,
【의회신문】 인간은 누구나 음,양의 조화를 이루며 짝을 찾아 짝짖기를 하고 잉태를 하며 인간의 영역을 확장해 나간다. 오늘날 경제사회와 SNS의 시대로 서로 정보를 공유하며 세상은 많은 변화를 가져왔다.내가 태어난 1961년만 해도 전화도 새로웠고 초등학교 1학년 때만해도 도시에서 여러 가구가 함께 마당에서 TV시청을 했었다. 얼마나 어렵고 힘 들었던지 서울 영등포구 신길동에서 태어난 나도 삼강 아이스크림 1개 얻어먹으려면 어머니께 갖은 이쁜 짖을 다해야 사 주시곤 했었다. 지금 대한민국은 얼마나 행복한가 물론 유럽의 선진국을 보면 아직 멀었다는 생각이 들지만 개발도상국을 보면 민주화와 경제를 단기간에 이렇게 이룩한 나라도 없다고 생각된다.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희생되고 산업전선에서 외화벌이에
【의회신문】 2015년 많은 우려 속에 포털 뉴스제휴평가위원회가 공식 출범하였으나, 지난 2년간 포털 뉴스제휴평가위원회가 시행하고 있는 제도가 과연 필요한지에 대하여 의문을 제기하는 목소리가 높다.그리고 ‘네이버·다음’의 뉴스 유통방식이 반드시 뉴스제휴평가위원회를 통해야 하는지도 도마에 오르고 있다. 일설에 따르면 박근혜 정부 시절 언론통제의 수단으로 뉴스제휴평가위원회를 급조 했다는 주장이 제기된바 있다.이제 막 출범한 문재인 정부에서 이러한 잘못된 언론통제기능을 담당하는 뉴스제휴평가위원회를 해체하고 1인 미디어를 포함해 다양한 목소리가 포털뉴스를 통해 독자들에게 전달될 수 있도록 포털뉴스를 개방형으로 전환하고 사후적 언론관리 시스템을 도입하는 것이 바람직할 것이다.네이버와 다음은 현재
【의회신문】 알고 있으면서도 모르는체하고 모르면서도 아는 것처럼 생각하고 있는 것이 있는데 그것은 바로 자신의 죽음에 관한 것이 아닌가 생각 한다. 모든 죽음은 자신 즉 1인칭이나 상대 2인칭이 아닌 즉 3인칭에 관계되는 것으로만 생각들을 하고 있지요. 따라서 잘 살아야겠다는 생각은 하지만 자신의 죽음에 대비하지는 않는 것이고 그러다 보니 죽음은 누구에게나 갑작스럽게 다가와 당혹스러운 일이 되어 대부분 안타까운 이별로 막을 내려지게 되는 것 을 볼 수 있다.우리가 피할 수 없는 생로병사의 과정을 겪으면서 성공적인 삶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질병에 걸리는 것을 예방하며 힘쓰고 산다면 당연히 그 다음 단계인 죽음에 대해서도 준비가 되어야 하는데 대부분 없다는 것이 참으로 아이러니일 수밖에 없다.이
【의회신문】 인간은 누구나 음·양의 조화를 이루며 짝을 찾아 짝짖기를 하고 잉태를 하며 인간의 영역을 확장해 나간다. 현대 사회는 SNS의 시대로 쌍방향 정보를 공유하며 세상은 많은 변화를 가져왔다. 내가 태어난 1961년만 해도 전화도 새로웠고 초등학교 1학년 때만해도 도시에서 여러 가구가 함께 마당에 모여 TV시청을 했었다. 얼마나 어렵고 힘 들었던지 서울 영등포구 신길동에서 태어난 나도 삼강 아이스크림 1개 얻어 먹으려면 어머니께 갖은 이쁜 짖을 다해야 사 주시곤 했었다.지금 대한민국은 얼마나 행복한가 물론 유럽의 선진국을 보면 아직 멀었다는 생각이 들지만 개발도상국을 보면 민주화와 경제를 단기간에 이렇게 이룩한 나라도 없다고 생각된다.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희생되고 산업전선에서 외화벌이에 힘들
【의회신문】 지난 세월을 가만이 뒤돌아보니 나의 삶은 거의 후세의 교육을 위한 삶이었던것같다. 교육대학을 나와 다년간 공교육 속에 있다가, 지금은 사교육 현장에서 평촌지역의 학생들을 위한 교육을 쉼 없이 하며 지금 여기에 와있다.사교육이라면 대부분 상업적인 목적이기에 부정적인 이미지가 팽배되어있는 것이 현실이다. 10여년전 처음 개원을 하면서 많은 학부형들 앞에서 난 이렇게 약속을 하였다.'바르고 모범적인 학원의 모습이 어떤것인지 우리학원을 통해 보여주겠다'고..사교육 현장에 들어와 보니 학부모와 학생들이 끊임없는 경쟁속에서 불안과 조급함으로 정신적으로 너무나 피폐되어있는 것을 느끼며, 이런 교육환경에서 우리학원의 경영방침과 목표를 어디에 둬야할지 분명하게 깨닫게 됬다.학생들에게
【의회신문】 성인이 되어 결혼을 하고, 임신을 하고, 출산을 하는 과정에서 많은 임신부들은 행복과 고민을 하게 된다. 뱃속의 아이를 어떻게 하면 잘 키워서 건강하게 세상 밖으로 내놓을까?똑똑하게, 건강하게, 행복하게 많은 바램을 가지게 된다. 이럼 바램은 현재 뿐만 아니라, 옛 시대에도 마찬가지였다.현재처럼 먹을 것이 풍부한 시대이든 그렇지 않던 시대이든 뱃속의 아이에 대한 희망의 끈은 놓지 않았다는 점이다.그런 과정에서 많은 임신부인 아이엄마들은 본인의 건강보단 우선적으로 뱃속의 아이들을 생각하는 것을 아이 둘인 나부터도 그러했던 것 같다. 하지만, 엄마가 건강하지 않으면, 아이들 역시 건강하지 못하다는 점을 꼭 잊지 말아야 할 것이다.이에 옛부터 내려오던 태교이야기를 해보고
【의회신문】 시대별로 요구되는 ‘시대적 과제’가 있다. 국방분야는 그 어느 때보다 21세기형 강군육성과 새로운 전장환경에 부응하는 강력한 국방개혁을 요구하고 있는 시점이다. 이러한 관점에서 개혁을 책임지고 추진할 국방장관 임명은 아주 중요한 사안이다. 예로부터 인사 (人事)가 만사(萬事)라고 했다.우리 근현대사를 관통하면서 고착화된 적폐를 과감히 청산해 나가려면 그에 걸 맞는 인재등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인재를 구하기란 어렵다. 그래서 《인물지》는 인재를 알아보는 일에 실패하는 경우를 다음과 같이 이야기한다.“어떤 사람은 형상과 용모를 자세히 보고, 어떤 사람은 동작을 살피며, 어떤 사람은 처음과 끝이 부합하는지 살펴보고, 어떤 사람은 사고방식을 보며, 어떤 사람은 미세한 감정
【의회신문】 프리랜서 강사로 흡연예방교육 및 금연 교육 및 상담을 학교와 기업체, 공공기관 등 강의 경력만도 벌써 10년차에 강의 횟수도 2,000 회를 넘는다세브란스병원과 서울대병원의 간호사 시절의 임상경험으로 보면 사람마다 차이가 있지만질병의 원인이 유전성보다는 생활습관에 기인하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좀 더 적극적인 일상생활로 중독적인 습관을 배제하고 예방학적으로는 유아기부터의 이를 위한 교육이 절실하게 요구된다고 생각한다.많은 청소년들이 어른이 되어가는 우선순위에 흡연이라는 행위를 상위에 올려놓고 모든 생각과 행동을 맞추어 가는 것을 많이 보았다. 흡연을 하기위한 인지적 왜곡도 심해 변화하기가 매우 어렵고 적극적인 지지도 부족하다.몇 번의 강의와 교육으로 중독된 습관을
【의회신문】 ◇ 명강사를 위한 워밍업전 세계에서 가장 낮은 문맹률을 자랑하는 국가, 전 세계에서 가장 높은 대학진학률을 기록하는 국가가 대한민국이다. 더불어 평생교육의 바람이 불어 이제는 직장인이나 자영업자, 주부 등 성인세대들도 나서고 있다. 나 역시 늦은 나이지만 나 자신을 배움의 광장으로 계속 내몰면서 혹독한 중년을 보내고 있다. 대학졸업을 어렵게 한 탓도 있는 것 같다.사정 상(수녀가 꿈)학교를 끝까지 다니지 못하고 중단했던 탓에 나이가 들수록 졸업장에 대한 집착은 더 강해졌다. 그래서 2009년 한양사이버대학교 교육공학과에 입학해 원하던 공부를 시작했다. 대학 졸업 후 곧바로 국제신학대학원대학교 상담사회복지 전공 석사과정에 진학해 2년 만에 석사 학위를 취득하고 학업에 대한 열망은 박
【의회신문】 문재인 대통령 100일 골든타임의 핵심요소는 “S.E.R.I.”, 즉 ‘안보(Security), 경제(Economy), 개혁(Reform)’ 그리고 ‘통합(Integration)’을 들 수 있다.내치에 있어 문재인 정부는 경제살리기, 개혁추진, 국민통합을 위한 발 빠른 행보를 보이고 있다. 그러나 북핵과 장거리 미사일에서 발단된 사드를 둘러싼 안보 및 외교문제는 어떻게 풀어나갈 것인지 최대 난제로 부상하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 취임 50일이 되는 6월 29일로 예정된 한미정상회담을 앞두고, 한반도 정세는 사드 등 한반도 안보를 둘러싼 한·중·미 갈등이 첨예해지면서 혼돈 속에 있다. 최근 열린 미중 외교안보대화에서도 양측은 여전히 기존의 자국정부 입장만을 강조하고 있다. 이러한 가운
【의회신문】 직장을 다니며 받은 복지 혜택 중 최고는 ‘연수’라고 생각한다. 국민은행이 나에게 투자한 교육비는 엄청나다. 30년간 근무하며 매년 2~3개의 통신연수와 단계별 집합연수. 특히 VIP 팀장을 10년간 하면서 자산관리 STEP 1,2,3를 거쳐 STEP 4의 세무와 부동산 과정은 개인적으로도 많은 도움이 되었다. 특히 고객 상담 시에 적용하여 고객들의 신뢰를 많이 확보했었던 경험이 있다.자격증 취득을 위해 학원에 다닐 때 세무과목 강사는 원종훈 세무사였다. 이 분은 어려운 세무과목을 참으로 알기 쉽고 편안하게 강의를 해서 세무의 기초를 탄탄히 할 수 있었다. 원종훈세무사는 국민은행 WM사업부 세무팀장으로 세법이 변경될 때마다 세금계산 프로그램을 만들어서 직원들에게 배부하여 간단히 세금계산을
【의회신문】 S비즈아카데미 박재경 대표는 28년 근무했던 S전자 퇴직 후 성균관대학교창업지원단 창업멘토로 활동 중이다. 또한 고려대 명강사 최고위과정에서 훈련한 강사가 갖추어야 할 전문성, 강의스킬, 명강사의 자질과 스토리텔링을 통한 강의기법 등을 바탕으로 강사의 길을 걷고 있다.저서로는 고려대 명강사 최고위과정 원우들과 함께 공저한 『명강사25시』가 있다.박재경 대표는 창업 하려면 경영마인드, 사업아이템, 마케팅전략부터 챙겨야 한다고 강조한다. 경영 마인드에서 중요한 것이 기업가정신이며 이것은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예비 창업자뿐 아니라 세상사 모든 과정에서 기업가 정신이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이것은 창조적이고 혁신적이고 자신만의 목표를 위해 열심히 성취하기 위해서 노력하는 것들이기 때문에 더
【의회신문】 교직37년, 퇴직 3년을 남긴 나의 꿈은 '청소년이 미래를 꿈꾸게 하는 것'입니다. 무한경쟁 속에서 획일화된 목표로 내몰리고 있는 청소년들에게 모두가 winner가 될 수 있는 다양한 목표가 있음을 알게 하고 싶습니다.'개개인의 가치를 찾아열정과 창의력으로자신의 인생을 설계하고자유롭고 즐겁게 사는 법을 배우게 해야 합니다.'교육자로서 학교에서 교육해야 할 가장 중요한 목표이고 사명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사명을 갖고 진로교육을 통해서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찾는데 도움이 되도록 진로체험행사를 기획하고 실행했습니다. 2000학년도부터 청소년의 미래희망직업인과의 만남을 주최하여 구체적인 진로탐색의 기회를 제공했습니다. 행사를 위해 매년 50여분의 강사를 섭외하고 원하는 직업
【의회신문】 정문수 사회문제연구소 정문수(시인) 소장은 고려대 평생교육원 명강사최고위과정의 원우들과 함께 공저로 『명강사 25시』 속에 "인생은 굴곡마다 굵은 마디가 있더라!"라는 제목으로 글을 발표했다.정문수 시인은 사회에서 중견시인으로써 활발히 활동하는 시인이기도 하다. 이미 『들국화 人生』 등 책 7집을 발표하였고, 꾸준히 노력하는 문단의 중견시인으로써 자리매김 하고 있다. 또한 송파문인협회의 부회장을 맡고 있으며, 한해 몇 번씩 동아리활동으로 작품을 발표하고 있다. 또 내달 1일부터 시화전을 준비하고 있다.정문수 시인은 공무원생활 35년을 정년퇴직하고, 2모작으로 사회복지관 관장을 5년 8개월을 하였으며, 지금은 인생 3모작으로서 강사자격증 ‘명강사명강의 1급, 스피드지도사 1급, 인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