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장기저성장의 양극화, 어떻게 극복할것인가? - 새로운 성장 패러다임의 모색
김진표 전 경제 부총리는 ‘한국경제장기저성장의 양극화, 어떻게 극복할 것인가? - 새로운 성장 패러다임의 모색’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김 전부총리는 이명박 정부의 낙수경제론을 예로들며 “우리나라가 현재 7년째 장기 저성장을 하고 있다” 며 “투자 및 일자리가 줄고 저소득층이 늘어 소비가 줄고 있다”고 진단했다.
이를 개선하기 위해서는 성장과 복지에 선순환 하여 소비를 늘려야 장기저성장에서 벗어나 경제 활성화를 이룰 수 있다고 대안을 제시했다.
정남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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