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지 윤세일 회장(왼쪽에서 다섯 번째)과 지방자치TV 박상규 회장(왼쪽에서 네 번째)이 MOU 체결식 직후 양사 임직원들과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의회신문=곽홍희 기자】본지는 1일 국회의원회관 세미나실에서 지방자치TV와 MOU 체결식을 가졌다.

양사는 이날 MOU 체결로 지방자치제 발전을 위해 감시자 역할을 충실히 함과 동시에 기사 제휴 등으로 언론 시장을 선도해 나가는데 앞장서 나가기로 했다.

이날 지방자치TV 박상규 회장은 “올해 개국 3년째를 맞이하여 의회신문이라는 좋은 파트너를 만나 무척 영광스럽게 생각 한다”며 “작은 힘이지만 서로 힘을 합치면 큰 시너지 효과를 기대할 수 있어 향후 양사의 미래가 밝다”고 밝혔다.

본지 윤세일 회장은 “지방자치TV와 업무협약을 맺게 된 것을 매우 뜻 깊게 생각 한다”며 “양사가 언론의 본분을 잊지 말고 상호협력 해 국민의 알권리를 충족시키는데 앞장서 나가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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