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배우 손준호·김소현 축하공연

 

▲ 서울여성합창페스티벌은 여성들의 문화예술 활동 참여 기회 확대와 지역문화 활성화를 위해 1972년부터 개최되었다. 사진은 2014년 서울여성합창페스티벌 공연모습.

【의회신문=이윤희 기자】서울 시민과 25개 자치구 대표 합창단이 음악으로 하나되는 ‘2015 서울여성합창페스티벌’이 10월1일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진행된다.

서울여성합창페스티벌은 여성들의 문화예술 활동 참여 기회 확대와 지역문화 활성화를 위해 1972년부터 개최되었으며, 2012년부터 페스티벌의 성격을 더해 더 많은 시민들과 함께 소통하고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으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

1부와 2부로 나뉘어 진행되는 이번 ‘2015 서울여성합창페스티벌’은 강동구립여성합창단의 공연을 시작으로 25개 자치구 대표여성합창단 900여명의 숨은 끼와 재능으로 합창의 감동을 선사한다.

최근 SBS TV '오! 마이 베이비' 등에 출연하며 '주완이 아빠, 엄마'로 널리 알려져 있는 부부 뮤지컬배우 손준호, 김소현 부부의 축하공연도 함께 진행된다.

2015 서울여성합창페스티벌 관람신청은 사전 접수로 진행하며, 접수는 30일 5시까지 서울특별시 공공서비스 예약 홈페이지에서 받는다.

한편 이번 행사는 서울시 온라인 소셜방송 라이브서울에서 생중계되며, 모바일앱을 통해서도 시청이 가능하다.서울 시민과 25개 자치구 대표 합창단이 음악으로 하나되는 ‘2015 서울여성합창페스티벌’이 10월1일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진행된다.

서울여성합창페스티벌은 여성들의 문화예술 활동 참여 기회 확대와 지역문화 활성화를 위해 1972년부터 개최되었으며, 2012년부터 페스티벌의 성격을 더해 더 많은 시민들과 함께 소통하고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으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

1부와 2부로 나뉘어 진행되는 이번 ‘2015 서울여성합창페스티벌’은 강동구립여성합창단의 공연을 시작으로 25개 자치구 대표여성합창단 900여명의 숨은 끼와 재능으로 합창의 감동을 선사한다.

최근 SBS TV '오! 마이 베이비' 등에 출연하며 '주완이 아빠, 엄마'로 널리 알려져 있는 부부 뮤지컬배우 손준호, 김소현 부부의 축하공연도 함께 진행된다.

2015 서울여성합창페스티벌 관람신청은 사전 접수로 진행하며, 접수는 30일 5시까지 서울특별시 공공서비스 예약 홈페이지에서 받는다.

한편 이번 행사는 서울시 온라인 소셜방송 라이브서울에서 생중계되며, 모바일앱을 통해서도 시청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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