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영철 전 근로복지공단 이사장
【의회신문】박근혜 대통령은 11일 신영철 전 근로복지공단 이사장을 경제사회발전노사정위원회 신임 상임위원에 임명했다고 정연국 청와대 대변인이 밝혔다.

이번 인사는 최영기 노사정위 상임위원의 임기가 만료된 데 따른 것이다.

신 신임 위원은 29년간 노동부에서 근무하며 경기지방노동위원장, 직업능력개발심의관, 고용정책실장 등 주요 보직을 두루 거친 고용·노동정책 분야 전문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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