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원순 서울시장
【의회신문】박원순 서울시장은 '2016 을지연습' 첫날인 22일 오후 2시 시청 본관 지하 3층 충무기밀실에서 최초보고 및 주요 현안과제 토의결과보고 회의를 주재한다.

이 자리에는 서울시 실·본부·국장, 사업소·공사·출연기관 사장, 안보자문위원 등 40여명이 참석한다.

시는 지난해 을지연습 결과 분석 등을 반영해 전시임무 수행절차 숙달에 초점이 맞춰질 예정이다. 전시상황을 가정한 상황조치와 민·관·군·경 합동 피해복구 등 실제 훈련들이 서울 전역에서 실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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