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누리당 이정현 대표가 2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새누리당 대표실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의회신문】 이정현 새누리당 대표가 23일 소상공인연합회를 찾아 애로사항을 듣는다.

22일 새누리당에 따르면 이 대표는 23일 오후 4시부터 서울 동작구 신대방동에 위치한 소상공인연합회를 방문해 간담회를 개최한다.

이 자리에는 당에서 이 대표와 김규환 의원 등이 참석하고, 최승재 소상공인연합회장과 일부 단체 회원 등 17명이 함께할 예정이다.

이 대표는 지난 '김무성 체제'에서 당 중소기업·소상공인 특별위원장을 지내며 소상공인 지원 및 규제 개혁 등을 추진한 바 있다.

저작권자 © 의회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