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교 전념...가을 출산"

▲ 배우 황정음이 지난해 2월 26일 오후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프로골퍼 겸 사업가 이영돈과의 결혼식에 앞서 기자회견을 열고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의회신문】배우 황정음(33)이 엄마가 된다.

2일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황정음은 현재 임신 초기로 가을께 출산할 예정이다. 소속사는 "황정음은 당분간 휴식과 함께 태교에 전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황정음은 지난해 2월 프로골퍼 겸 사업가 이영돈과 결혼했다.


저작권자 © 의회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