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기업 경영자로서 전하는 단순한 자전적 성공담이 아니다.
아모레퍼시픽그룹을 국내를 넘어 전 세계에서 활약하는 글로벌 뷰티 기업으로 키워낸 서경배 회장의 오랜 꿈과 신념, 그 과정에서 겪은 경험을 진솔하게 풀어낸다.
이를 통해 각박한 우리 사회를 살아가는 청춘들에게도 스스로의 꿈을 놓지 않는 한 자신만의 소중한 길을 열어갈 수 있다는 진심 어린 응원의 메시지를 선사하고자 한다.
한이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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