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제차 빼앗아 고속도로 광란질주
외제차 빼앗아 고속도로 광란질주
  • 정호영 기자
  • 승인 2017.03.27 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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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회신문】 빼앗은 외제차량으로 고속도로에서 광란의 질주를 벌인 2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충북지방경찰청 고속도로순찰대 10지구대는 차량을 빼앗아 달아난 혐의(특수강도)로 A(29)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26일 오후 11시 10분께 충주시 신니면의 한 사거리에서 자신의 승용차에서 내려 신호대기 중이던 B(54)씨의 외제 차를 위협해 빼앗은 뒤 서충주 나들목으로 진입해 달아난 혐의다.

A씨는 B씨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을 피해 달아나면서 40여 분간 평택∼제천 고속도로에서 광란의 질주를 벌인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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