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회신문】 건국대학교 총동문회는 맹원재(사진, 77) 전 건국대 총장이 제35대 총동문회장으로 선출됐다고 28일 밝혔다.

임기는 2년이다.

맹원재 신임 회장은 1965년 건국대 축산학과를 졸업했으며 건국대 제15대(1998~2002년) 총장을 지냈다.

2012년에는 '자랑스러운 건국인상'을 수상했다.

저작권자 © 의회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