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회신문】 7일 오전 4시6분께 강원 삼척시 교동의 한 원룸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원룸(15㎡)이 전소됐다. 김모(18)군은 베란다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정확한 사망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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