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회신문】 동국대학교 일본학연구소는 23일 오전 10시 서울 중구 교내 다향관 세미나실에서 제53회 국제학술심포지엄을 연다. 이번 행사는 일본학연구소와 한중일비교문화연구소가 주최하고 왕이호일본학연구재단의 후원으로 마련됐다. 행사에는 한중일 각 분야 석학들이 참석한다. 이들은 '동아시아의 평화와 현대과학'을 주제로 발표와 토론을 벌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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