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화당 헌법개정 및 정치개혁 특위, '촛불혁명 완성을 위한 개헌과제' 토론회 개최
민주평화당 헌법개정 및 정치개혁 특위, '촛불혁명 완성을 위한 개헌과제' 토론회 개최
  • 장상진 기자
  • 승인 2018.02.26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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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회신문】 민주평화당 헌법개정 및 정치개혁 특별위원회(이하‘헌정특위’)가 27일 오후 2시 국회 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국민참여개헌시민행동과 함께『촛불혁명 완성을 위한 개헌과제』를 주제로 공동토론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헌정특위 간사를 맡고 있는 김광수 의원(전주 완산갑)은 “시민사회와의 소통과 협력을 통해 민주평화당의 개헌안을 확정하고, 이를 향후 개헌 및 선거제 개혁에 반영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이번 토론회를 마련했다”고 토론회 개최의 취지를 밝혔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황도수 건국대 교수(민생복지 기본권 강화와 경제민주화를 위한 개헌), 장용근 홍익대 교수(직접민주제와 분권, 어떻게 담을 것인가), 김재용 변호사(주민자치권 강화를 위한 지방분권 개헌), 최태욱 한림국제대학원대 교수(선거제도 개혁과 참정권 강화)가 발제를 맡을 예정이다. 그리고 천 의원, 박주현 의원, 연성수 국민참여개헌시민행동 대표, 그리고 이한구 인천시민사회단체연대 지방자치위원이 지정토론자로 나선다.

천 위원장은 “2월 13일 출범한 대통령 직속 정책기획위원회 산하 국민헌법자문특별위원회는 3월 초순까지 국민 토론회와 여론조사를 거쳐 3월 13일 개헌 자문안을 대통령에게 보고할 예정으로, 3월부터는 본격적인 개헌 국면이 전개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면서 “촛불혁명의 과제를 실천하기 위해 탄생한 민주평화당은 개헌과 선거제도 개혁안을 신속하게 확정하고 이를 주도해 나가고자 한다”고 향후 계획을 밝혔다.

한편, 김광수 간사는 “이날 토론회에서 민주평화당 헌정특위와 의원총회를 통해 의견이 모아진 민주평화당의 개헌과 선거제 개혁 방향에 대한 설명이 천정배 위원장과 박주현 의원 토론 시간을 통해 있을 예정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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