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HR서비스산업협회, ‘2018 HR서비스 우수기업 인증식’ 개최
한국HR서비스산업협회, ‘2018 HR서비스 우수기업 인증식’ 개최
  • 최영일 기자
  • 승인 2018.04.13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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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경영자단체와 아웃소싱사업자단체가 함께 공동으로 평가하고 인증한 ‘기업들이 믿고 맡길 수 있고, 근로자들이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올해의 아웃소싱업체’가 선정되었다.

11일 오후 3시 서울 마포구 대흥동 경총회관 5층 대강당에서 한국경영자총협회(회장 손경식)와 한국HR서비스산업협회(회장 박주상)가 공동으로 ‘2018 HR서비스 우수기업 인증식’을 개최하고 8개사 13개 부문의 HR서비스 우수기업과 우수서비스 부문을 인증했다.

이날 인증 수여식에는 경총 이동응 전무와 HR서비스산업협회 박주상 회장이 함께 했으며 인증기업 대표자와 임직원들이 참석했다.

축사에서 이동응 전무는 “이제 모든 비즈니스에서 그저 ‘아는 사람’과 계약하는 것은 독(毒)”이라며 “특히 아웃소싱은 믿고 맡길 수 있는 실력 있는 아웃소싱업체를 만나는 것이 필수인데, 우수기업 인증이 그 지표가 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박주상 회장은 “협회는 2월에 ‘근로자 보호 및 준법 경영 결의대회’를 통해 근로자 보호와 준법경영 문화 확산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는데, 이번 인증기업들이 가장 실천적인 회사들로 우리 업계의 건강한 성장과 발전에 앞장서고 있다”고 말했다.

‘HR서비스 우수기업 인증’은 경총과 HR서비스산업협회가 2017년부터 ‘실력 있고 근로자를 보호하는 믿을 수 있는 아웃소싱기업’을 평가·선정해, 경총 회원사를 대상으로 업체정보를 제공하자는 목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심사대상은 정보기술을 제외한 도급·파견·용역의 32개 아웃소싱부문을 대상으로 했으며, 민법·파견법·직업안정법 등 관계법령의 사업자격 및 허가를 받은 실적을 보유한 법인사업자로 했다.

평가기준은 운영프로세스 등 10개 심사영역의 48개 심사항목으로 지난해 1회 인증에는 16개사 11개 부문이 선정되었고 올해는 62개 기업에 84개 분야 신청에 8개 기업 13개 부문이 인증을 받았다.

한편 인증심사 부서는 제출 서류가 미비하거나 자격요건에 미달되는 업체는 회사의 업력과 규모에 상관없이 탈락시켰는데 이는 인증의 객관성을 통한 좋은 기업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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