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연 교수가 신한대 부동산최고위과정에서 강의을 진행하고 있다.

【의회신문】 신한대학교 평생교육원은 '부동산 최고 경영자 과정'(주임교수 김하연) 교육생을 연중 수시 모집한다.

신한대 부동산 최고 경영자 과정은 부동산 관련 사업자 및 부동산 재테크를 하려는 일반 시민들을 대상으로 부동산 분야 전반에 대한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부동산 최고 경영자 과정의 교육대상은 4차 산업혁명시대를 대비한 일반인, 사업체 CEO, 부동산 관련업종 종사자, 금융계통 종사자, 공인중개사, 행정사, 법원경매로 재산증식 희망자, 법무사, 변호사, 세무사, 부동산 컨설팅 종사자 등을 대상으로 급변하는 부동산 시장에 대한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게 된다.

교육내용은 부동산 투자 및 재테크, 부동산 개발, 부동산 경영 및 중개실무, 경공매 및 NPL, 자산관리, 부동산 창업, 생활법률과 재테크, 재건축과 재개발, 외부 유명인사 및 전문가 초청 특강으로 진행된다.

신한대학교 부동산 최고 경영자 과정을 이수하면 총장명의 수료증 수여, 원장명의 경매 수료증 수여, 신한대 총동문회 회원, 1회 등록으로 부동산 최고과정 특강 평생 무료, 수료 후 대학 및 대학원 무시험 특별전형 등의 특전이 주어진다.

신한대학교 부동산최고경영자과정에서 수강생들이 김하연 주임교수의 강의를 듣고 있다.

강의는 매주 화요일 오후 7시 30분부터 9시 30분까지 6개월(14주) 과정이며 입학문의는 신한대학교 평생교육원으로 하면 된다.

김하연 교수는 “부동산 종사자들에게 필요한 정보의 빠른 전달을 위해 본 과정을 개설하게 되었다.” 라며 “특히, 일반시민들도 쉽게 부동산 지식을 습득할 수 있는 평생교육의 기회를 제공할 것” 이라고 말했다.

한편, 신한대는 공인중개사 실무교육(공인중개사법 제34조 제1항 및 제2항)과 직무교육(공인중개사법 제34조 제3항) 및 연수교육(공인중개사법 제34조 제4항)을 매주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신한대학교 법정교육센터에서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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