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유미 사무총장, "노인학대의 가장 큰 원인은 노인에 대한 이해부족"
위유미 사무총장, "노인학대의 가장 큰 원인은 노인에 대한 이해부족"
  • 이지현 기자
  • 승인 2018.07.06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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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블케어스요양원, '노인학대 및 성희롱 예방교육' 실시
인성교육진흥원 위유미 사무총장이 서울 은평구 소재 노블케어스요양원에서 '노인학대 및 성희롱 예방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제공: 한국인성교육신문)

【의회신문】 인성교육진흥원 위유미 사무총장은 5일 은평구 노블케어스요양원에서 전직원을 대상으로 노인학대예방과 성희롱 예방교육을 동시에 진행했다.

위유미 사무총장은 "노인학대가 이루어지는 가장 큰 원인으로 노인의 특징을 알지 못하고 노인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기 때문"이라고 말하고 "노인은 학대의 대상이 아니라 우리 사회에서 마땅히 존중받아야 할 대상"임을 강조했다.

또한 요양시설에서 어르신을 대상으로 일어나고 있는 성폭력의 심각성을 알렸다.

위 사무총장은 "무엇보다 학대에 대한 인식과 성희롱에 대한 인식이 중요하며 우리사회가 어르신들에 대한 관심을 가지고 있을 때 노인학대가 없는 밝고 안전한 사회를 기대할 수 있다"고 말했다.

교육에 참석한 이미휘 간호팀장은 "교육을 받을 때마다 요양보호사를 비롯한 직원들이 어르신을 대하는 태도가 확연히 달라짐을 느낀다" 고 말하며 "노인학대 성희롱예방교육은 그 어떤 교육보다 수시로 이루어져야 함을 느낀다"고 교육 후 소감을 밝혔다.

한편, 노블케어스요양원은 정기적인 직무교육을 통해 단 한명의 어르신도 학대 받지 않고 한분한분을 존중하며 안전하고 편안하게 지내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는 요양시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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