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입법학회(회장 임지봉)는 시사저널과 함께 '2018 제6회 대한민국 입법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올해로 6회째를 맞은 ‘대한민국 입법대상’은 한국입법학회 의정평가위원회의 엄정한 심사를 거쳐 선정 된 ‘좋은 입법’의 대표발의 의원에게 수여되는 상이다.

공포된 법안의 ‘양’이 아닌 ‘질’에 초점을 맞춰 선정하기 때문에 단순히 많은 법안을 발의한다고 해서 수상할 수 없는 상이다.

2018년 영광의 입법대상 수상자는 모두 5명이다.

△ 오신환 의원

△ 이개호 의원

△ 임이자 의원

△ 전현희 의원

△ 홍익표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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