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시민 이사장은 정치는 영원한 "을" 인생이고 가족에게 너무 부담된다며, 아마 4년뒤에는 낚시터에 있지 않을까 예상한다.
더 이상 대통령 출마는 없다는 입장을 강력히 밝혔다.
알릴레오 유튜브 조회수가 200만을 넘어 홍준표 전 대표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과 격차가 벌어지고 있다.
<출처 : 유튜브>
이유겸 기자
webmaster@icouncil.kr
유시민 이사장은 정치는 영원한 "을" 인생이고 가족에게 너무 부담된다며, 아마 4년뒤에는 낚시터에 있지 않을까 예상한다.
더 이상 대통령 출마는 없다는 입장을 강력히 밝혔다.
알릴레오 유튜브 조회수가 200만을 넘어 홍준표 전 대표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과 격차가 벌어지고 있다.
<출처 : 유튜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