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 무교로 인근 한국관광공사 청계천로 주변은 내국인은 물론 외국인의 유동인구가 매우 많은 편이다.
특히 외국인들의 한국관광공사 방문을 많이 하고 있어 전북의 지역별 문화행사에 대한 홍보에 안성맞춤이다.
이 날도 다수의 외국인들이 참여를 통해 전북의 문화를 체험하며 즐거워하고 있다.
행사장에서는 전북지역의 지역별 행사를 소개하고있다.
이익준 기자
lee@icouncil.kr
중구 무교로 인근 한국관광공사 청계천로 주변은 내국인은 물론 외국인의 유동인구가 매우 많은 편이다.
특히 외국인들의 한국관광공사 방문을 많이 하고 있어 전북의 지역별 문화행사에 대한 홍보에 안성맞춤이다.
이 날도 다수의 외국인들이 참여를 통해 전북의 문화를 체험하며 즐거워하고 있다.
행사장에서는 전북지역의 지역별 행사를 소개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