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프리미엄 오디오 브랜드 보스(Bose)의 국내 공식 수입원 세기 HE(대표이사 김형준)는 본격적인 여름 휴가시즌을 맞아 7월 21일부터 8월 20일사이에 보스 인이어(in-ear)이어폰을 구입 고객이 제품에 만족하지 못하고 14일 이내에 반품할 경우 구입액 전액을 환불 해 주는 행사를 준비했다.
백화점 보스 직영매장과 직영 온라인 쇼핑몰을 통해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이어폰의 착용감과 사운드 퀄리티 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으려는 소비자들에게 고급 이어폰을 충분히 체험해볼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제공하고, 보스 제품의 품질 자신감을 각인 시킬 것으로 보인다.
보스 인이어 이어폰은 귓속에 삽입되는 이어팁을 특수 실리콘 재질로 만들어 착용감이 탁월하고, 장시간 사용시에도 몸에 무리가 없다. 또, 기본으로 제공되는 S, M, L 사이즈 이어팁은 사용자의 귀 사이즈에 맞춰 착용 할 수 있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보스사의 오디오들은 저음 성능이 뛰어나다는 평이 많다. 이 제품 역시 보스사의 트라이포트 특허기술이 적용되어 풍부한 저음을 재생한다.
보다 자세한 행사 내용과 문의는 Bose 홈페이지(bose.co.kr)나 청담 직영 샵(02-3446-3003)에서 하면 된다.
편집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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