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질서 확립을 통한 세원 양성화를 위하여 현금영수증 의무발급대상이 확대된다.현금영수증 의무발급 대상에 두발 미용업 등 9개종 및 전자상거래 소매업을 추가하여 2021년 1월 1일 이후 재화나 용역을 공급하는 분부터 적용되다.현행 의무발급 대상은 변호사 등 전문직, 병 · 의원, 약사업, 수의사업, 일반교습원, 가구소매업, 골프장운영업, 예식장업 등 77개 업종이다.확대되는 의무발급 대상은 기숙사 및 고시원운영업, 독서실운영업, 두발 미용업, 철물 및 난방용구 소매업, 신발소매업, 애완용 동물 및 관련용품 소매업, 의복 소매업, 컴
정책
이익준 기자
2021.05.18 2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