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선데이저널 홈페이지 영상 유튜브
출처 : 오마이티브이 유튜브
출처 : 안철수 소통라이브 76화
출처 : 안철수 소통TV
출처 : 안철수 소통 라이브
조국 청와대 민정수석은 지난 9일 “공수처(고위공직자비리수사처)를 만들어 야당을 탄압할 것이라는 주장은 아주 황당한 주장”이라고 말했다.조 수석은 이날 오전 0시 공개된 노무현 재단 유시민 이사장의 팟캐스트 방송 ‘유시민의 알릴레오’에 출연해 “공수처가 만들어지면 여야를 막론하고 수사할 것이고, 수사대상에 청와대도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조 수석은 자신이 최근 언급한 ‘공수처 수사대상에서 국회의원 등 선출직 제외를 검토할 수 있다’는 입장에 대해 야당이 반대한 점도 거론했다.조 수석은 지난달 22일 ‘여야는 속히 공수처를 신설하라’
유시민 이사장은 정치는 영원한 "을" 인생이고 가족에게 너무 부담된다며, 아마 4년뒤에는 낚시터에 있지 않을까 예상한다.더 이상 대통령 출마는 없다는 입장을 강력히 밝혔다.알릴레오 유튜브 조회수가 200만을 넘어 홍준표 전 대표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과 격차가 벌어지고 있다.
유 이사장은 5일 공개한 ‘유시민의 알릴레오’ 첫 영상을 올린지 10시간 만에 조회 수 32만회를 돌파했다. 유시민의 알릴레오 영상이 올라가는 노무현재단 유튜브 채널은 이날 20만 구독자를 넘어 자유한국당 홍준표 전 대표의 ‘TV 홍카콜라’를 추월했다.채널이 노무현재단인 특성상 노무현 전 대통령의 지지층이 대거몰린데다 더불어민주당 ‘씀’ 채널 등이 부진하자 진성 지지층이 적극 합류한 것으로 분석된다.유 이사장은 이날 첫 방송에서 “언론보도를 통해 만나는 많은 정보는 땅 밑에 있는 걸 잘 보여주지 않는다”며 “참여정부에서 시작한 정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