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감경기 향상과 일자리 만들기에 특효약이 있다. 부동산거래를 활성화 하는 것. 새로 지은 아파트나 빌딩의 엘리베이터를 타보면 각종 전단이 다닥다닥 붙어있다. 그것이 바로 서민의 일자리다. 이삿짐센터, 수도, 위생배관, 목공, 문짝, 붙박이장, 칸막이, 방수, 미장, 아스타일, 변기, 욕조, 타일시공, 온돌마루, 욕실개조, 싱크대, 신발장, 삿시, 벽지도배, 바이오, 버티칼 ··· 50여 직종에서 수많은 일자리를 쏟아낸다. 또 이사를 하면 TV · 냉장고에서 그림 골동품까지 백화점에서 팔리는 모든 물건이 팔려나가고 경제가 활성화된다. 부동산 시장은 GDP의 20~25%를 차지한다. 일자리 비중은 더 많다. 그런데 참여정부는 부동산투기 잡는다고 각종 규제폭탄, 세금폭탄, 금융규제 등을 남발, 부동산 시장의 숨통
논평
편집부 기자
2009.03.05 13: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