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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가 장애인일자리 2,000개 달성을 목표로 20일부터 21일 양일간 포항시청 2층 로비에서 박승호 시장, 이칠구 시의회의장을 비롯해 기업체대표, 시민 등 1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포항시 장애인 및 지역자활센터 생산품 홍보 특판’ 행사를 열었다. 이날 행사는 장애인직업재활시설 4개와 지역자활센터 2개소에서 생산가공한 가시오가피, 블루베리, 엽산, 상황차, 쌀케익, 현미녹차, 화장지, 과메기, 돌미역, 멸치, 봉제제품, 자전거 리폼, 화훼, 액자, 천연염색, 한지공예 등이 특판 된다. 이번 행사를 통해 생산품을 홍보하고 일회성이 아닌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이끌어 내어 포항시 장애인 일자리사업이 지난해 545개에서 올해 1,003개로 확충됐다. 박승호 포항시장은 “2014년까지 2,000개의
대구/경북
홍미은 기자
2012.12.20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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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의회는 오늘 본회의를 열어 박성태 의원 등이 발의한 대구광역시 로컬푸드 활성화에 관한 조례를 통과시켰다. 인근 지역에서 생산된 신선하고 안전한 농식품을 우선 소비하는 로컬푸드운동을 정책적으로 본격화하고자 제정된 이 조례는 로컬푸드정책과 지역농식품의 정의, 기본이념, 생산자와 소비자의 역할, 5년 단위의 계획 수립, 심의기구인 정책협의회와 전담조직인 지원센타 설치, 생산가공 및 유통에 대한 지원방안, 시민과 종사자 교육, 공공부문의 로컬푸드 우선사용 등을 명시함으로써 제도적 틀을 종합적으로 갖추고 있다. 특히 순수한 생산자와 소비자간 직거래 매장인 ‘농민장터’가 이 조례에 의해 지원할 수 있게 됨으로써 외곽지를 중심으로 얼마나 활성화되며, 학교급식 등 공공부문의 지역농식품 우선 사용 노력이 얼마나
대구/경북
홍미은 기자
2012.12.14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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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는 도내 식품제조·가공업소와 음식점 중 시설환경이 열악한 업소에 대하여 시설개선을 위한 식품진흥기금 융자금 30억원을 연리2%의 장기 저리로 융자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도내 식품제조·가공업소와 식품접객업소 중에서 위생관리시설 및 위생설비시설을 수리·개조 또는 보수를 위해 자금을 필요로 하는 영업주이며 시·군청 위생 부서에 신청하면 도와 협약을 맺은 농협을 통해 지원된다. 지원기준은 HACCP 적용업소의 경우 5억원, 식품제조·가공업소 2억원, 식품접객업소 5천만원, 화장실개선사업 1천만원까지 신청이 가능하며, 상환 조건은 융자금 1억원 이상의 경우 2년거치 4년 균등분할상환, 1억원 이하는 1년거치 3년 균등분할상환이다. 경북도에서는 담보부족으로 융자에 어려움을 겪는 업소의 자금 부담을 최
대구/경북
홍미은 기자
2012.12.12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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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는 매년 반복되는 겨울철 동파사고를 근본적으로 예방하고, 사전 대비가 어려운 기초생활수급자, 독거노인, 소년소녀가장, 모자가정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수도계량기 23,000개를 우선 교체한다고 밝혔다. 이는, 올 겨울이 예년에 비해 한파가 더 잦을 것이라는 전망에 따라 보온조치 등 한시적 대책보다는 동파방지용 계량기 보급 등 보다 근본적인 대책마련이 필요하다는 인식에 따른 것이며, 사전 보온조치나 즉각적인 대처가 어려운 취약계층 가정에 보급해, 이들이 불편 없이 따뜻한 겨울을 날수 있도록 하는데 그 취지가 있다. 1단계로 금년 말까지 교체를 완료할 예정이며, 2단계는 내년 1월 말까지 교체할 계획이다. 경북도에서는 6일 오후2시 문경시 수도사업소에서 행정안전부와 합동으로 동절기 수도계량기 동파
대구/경북
홍미은 기자
2012.12.05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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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는 포항시 오천읍에서 청림동 국도31호선까지 연결되는 국도14호선 중 현재 2차로인 오천읍 소재지 상습정체 구간의 확장공사를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사는 2015년까지 4년간에 걸쳐 총사업비 361억을 투입, 총연장 2.8km를 4차로로 확장하는 사업으로 현재 실시설계가 마무리 되어 금년 12월부터 편입 토지 보상에 들어가면 내년에 공사 착공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그동안 국도14호선 오천읍 소재지 통과구간은 현재 공사 중인 포항~울산간 고속도로 종점인 오천읍 문덕IC에서 포스코 철강공단으로 향하는 국도31호선과 직접 연결하는 간선도로로 그동안 교통량이 크게 늘어났으나 2차로로 협소하여 상습 지·정체와 사고발생 위험이 높았던 곳이며 특히, 포항에서 울산으로 이동하는 산업물동량
대구/경북
홍미은 기자
2012.12.04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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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환경위원회에서는 26일 상수도사업본부 문산정수장 행정사무감사에 앞서 논란이 되고 있는 강정고령보 수상 자전거 도로 설치 현장을 방문하고, 자전거 도로 설치 실태를 확인하였다. 이날 현장을 찾은 건설환경위원회 위원들은 강정고령보가 수돗물을 생산하는 매곡정수장과 문산정수장의 취수원이고 공업용수를 생산하는 죽곡정수장의 취수원으로서 자전거 도로 설치 시에 수질오염의 우려가 있고, 더구나 취수원 이전이 확정되지 않은 상태에서 상수원수 보호지역을 포기하는 것은 원수 수질보전에 심각한 문제가 될 수 있음을 지적했다.
대구/경북
홍미은 기자
2012.11.30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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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는 12월 1일부터 기존 복잡한 여권발급 신청서 대신 간이 서식지를 작성한 후 전자서명 패드에 서명해 여권을 신청하는 ‘여권신청전자서명제’가 실시되어 여권신청이 편리해진다고 밝혔다. 또한, 신청인이 직접 금융기관에서 구입해 부착했던 종이 영수필증 대신 ‘영수필증 전자화’도 시행되어 영수필증 구입에 따른 불편도 해소된다. 이는 여권 신청 민원인의 편의증진을 위해 외교통상부의 여권 업무 선진화 사업이 시행됨에 따라, 경북도청을 비롯한 전국 시도 광역자치단체 등 25개 기관에서 시범 실시된다. 경상북도 박영수 새마을봉사과장은 “이번 전자서명 및 영수필증 전산화를 통해 고령자, 장애인 등 취약 계층의 신청서 작성 불편을 해소하고, 여권발급 처리시간이 단축 될 수 있다”며 “앞으로 여권 발급이 간편
대구/경북
양혜정 기자
2012.11.30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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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는 도지정 문화재 보호구역 외곽 경계로부터 300m이내에서 행하는 각종 건설공사에 대한 구체적 허가기준 마련을 위해 2005년부터 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현재까지 허가기준 마련 대상문화재 890건 중 52%인 459건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현행 문화재보호법에 따르면 사업시행자가 도지정문화재 주변에서 건설행위를 할 때에는 관계전문가 3인 이상의 문화재 영향 검토를 받아야 한다. 또한, 전문가 중 1/2이상이 영향이 있다고 판단하면 도지사의 현상변경 허가를 받아야 하기 때문에 처리기간 장기화로 민원의 대상이 되어 왔다. 도지정문화재 주변 현상변경허용기준이 마련되면 관계전문가 3인 이상의 문화재 영향 검토를 받지 않아도 되며, 허용기준 범위 내의 건설행위는 해당 시군에서 즉시 처리가 가능해져 예산
대구/경북
홍미은 기자
2012.11.29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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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농업기술원 영양고추시험장은 처리가 곤란했던 고추 수확 후 부산물의 고추대 기계 수거에 성공해 사료용이나 퇴비로 활용할 수 있게 되었다고 밝혔다. 고추 수확 후 남겨지는 고추대는 1000㎡당 약 500kg 이상 생산되어 경북에서만 54천톤 정도가 되며 재배 농가에서는 고추 부산물을 주로 고추밭에서 소각함으로 인해 환경 문제를 유발할 뿐 아니라 산불의 원인을 제공하기도 했다. 그동안 영양고추시험장에서는 버려지거나 태워 없어지는 고추 부산물을 자원으로 활용하기 위한 다양한 의견수렴과 시험을 시도했으나, 재배상 이용되는 농자재(지주대, 멀칭비닐, 노끈 등) 등의 수거 문제로 인해 어려움을 겪어 왔다. 이에 고추대의 기계 수거 가능성을 검토하기 위해 볏짚이나 건초를 사료로 만들기 위해 사각으로 묶는
대구/경북
홍미은 기자
2012.11.29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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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는 문화예술인의 재능나눔을 체계적으로 장려하고 지원함으로써 소외계층에 대한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하여 도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기 위해 지원규정을 마련한다고 밝혔다. 국내외 경제의 어려움으로 문화적 체험과 참여기회가 보족한 저소득층, 문화인프라가 취약한 농어촌 및 오지에 사는 주민들, 장애인과 노인, 다문화가정 등에 문화복지 차원의 지원이 필요할 것으로 판단되어 문화예술 분야의 나눔활동을 보다 활성화하기 위한 제도적 지원규정을 마련하기 위해 “경상북도 문화에술 재능나눔 활성화 조례안”을 발의한다고 밝혔다. 본 조례안은 11월 26일 문화환경위원회의 심의․의결을 거친 후, 12월 7일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되면 본격적인 시행에 들어갈 예정이다. 본 조례안의 주요내용은 도민의 자율적인 문화예술
대구/경북
홍미은 기자
2012.11.29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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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는 산업구조의 재편으로 인한 생활의 현대화로 전통문화 전승기반이 취약해지고 있는 현실 속에서 무형문화유산을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현재 42개 종목, 47명의 보유자와 14개의 보존회가 활동하고 있으며, 개인의 뛰어난 능력이 중심이 되는 개인종목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무형문화유산의 계승발전에 기여하고자 활성화 방안을 마련하여 전승 보급에 내실을 기할 계획이다. 문화재 전승단절 예방을 위해 경북도는 보유자 사망 등의 사유로 문화재 지정에서 해제된 종목이나 추가 지정이 필요한 종목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특히 723백만원을 투자하여 어려운 현실 속에서 우리의 무형문화유산을 전승하는 무형문화재 보유자(보유단체), 전수교육보조자, 전수장학생 등 30개종목 10개단체, 181명에게 매월 정
대구/경북
홍미은 기자
2012.11.27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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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의회 김 원 구 행정자치위원장은 지난 1일 대구광역시 소방안전본부 행정사무감사에서 작년 대비 올해의 소방차의 화재발생에 따른 출동시간이 지연되는 것에 대해 소방공무원의 긴장감 유지와 공직기강 확립 부분을 강하게 지적하였다. 행정사무감사 결과, 대구시의 각 소방서별 화재발생 신고 접수 후에 소방차량의 현장 도착시간이 5분 이내에 도착비율이 2010년도의 경우 전체 화재건수 대비 75.8%, 2011년도 77.1%였던 것이 2012년도 9월 말 기준으로 보면 66.9%로 작년 대비 화재발생에 따른 소방차량의 5분 이내 현장도착시간이 10.2%포인트나 지연된 것으로 나타났다. 대구시 소방안전본부의 소방인력은 2009년에 1,703명, 2010년에 1,878명, 2011년에 1,959명으로 꾸준히
대구/경북
홍미은 기자
2012.11.23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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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는 제18대 대통령선거, 선거인명부 작성 마감, 부재자신고 접수 등 법정 선거사무의 완벽한 추진을 위해 24일부터 25일까지 에 구·군, 읍·면·동의 선거담당 공무원이 비상근무한다. 선거담당 공무원은 비상근무를 하면서 신고서 접수 정리와 구·군간 부재자신고서를 교환한다. 또 선거인명부 작성을 마감하고 선거인명부 작성상황통보서를 작성·제출한다. 한편 대구시는 시 산하 전 부서에서 선거일에 관외 출타 등으로 투표소에서 투표할 수 없는 직원과 가족, 이웃주민, 업무관련 기관·단체의 임직원에게 부재자신고를 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다. 부재자 신고는 신고서를 작성해 가까운 읍·면·동사무소에 제출하거나 우체통에 넣으면 된다. 부재자 투표는 12월 13부터 14일까지 양일간 오전 6시부터 오후 4시
대구/경북
홍미은 기자
2012.11.23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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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는 전국적인 시내버스 운행 중단에 따라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자 운행 중단일인 22일 오전 6시부터 전세버스를 동원하고 도시철도를 증회 운행하는 등 비상 수송대책을 추진한다. 이번 사태는 전국버스운송사업조합연합회가 택시를 대중교통에 포함하는 「대중교통의 육성 및 이용촉진에 관한 법률」일부개정에 항의해 11월 22일(목) 0시를 기해 전국적으로 시내버스 운행을 중단하기로 결의함에 따른 것이다. 이에 따라 대구시는 2실 4반의 비상수송대책본부를 설치하고 운행 중단 종료 시까지 운영하기로 했다. 또 전세버스 150여 대를 동원하고, 도시철도는 1호선 상·하행 각10회/일, 2호선 상·하행 각 3회/일 증회해 운행한다. 그리고 택시 부제를 해제해 4,000여 대를 증차 운행하고 승용차 요일제 적용 및 공공주차
대구/경북
홍미은 기자
2012.11.21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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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와 (사)우리문화재찾기운동본부에서는 국외소재 우리문화재찾기 사업의 일환으로 ‘우리문화재 불법 반출경위 증언록’ 발간을 위해 문화재 불법 반출 목격담이나 기록물 등 증언 자료를 찾고 있다고 밝혔다.국외소재 우리문화재찾기 사업은 나라가 어려웠을 때 불법으로 반출된 우리문화재를 되찾아 경북의 정체성과 문화주권을 회복하고자 지난해부터 경북도와 (사)우리문화재찾기운동본부가 역점적으로 추진 중이다. 경북도에서는 일제강점기, 한국전쟁 당시 문화재 반출현장을 목격하신 분들의 연세를 감안하면 당시의 상황을 기록으로 남길 시간이 많지 않아 귀중한 자료들이 영원히 사라질 수도 있어 더 늦기 전에 불법 반출 사연들을 발굴·수집하여 실질적인 문화재찾기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는 한편 향후 반출 문화재 반환 요구 시 증거
대구/경북
홍미은 기자
2012.11.19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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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교육청에서는 학교부적응 중학생들을 위한 장기 특별교육기관인 소위 “Wee 스쿨”을 내년도중에 설립하기로 하여 계획의 합당성에 대하여 비판을 받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대구시교육청에서는 최근 학교폭력, 따돌림, 게임중독, 이혼가정의 증가 등 개인적, 가정적 문제 등으로 인해 비행·일탈 등 학업중단 위기를 겪고 있는 위기 학생들을 단위학교 차원의 선도 및 치유에 한계가 있다며 이들 학생들을 대상으로 2013년도 9월 1일 개교를 목표로 52억4천5백만원을 들여 팔공산에 위치한 대구교육연수원 학생수련관을 개조하여 가칭 “대구 Wee 스쿨”을 설립한다고 밝혔다. 계획에 따르면, 현재 운영중인 학교 차원의 “Wee 클래스”, 지역교육청 차원의 “Wee 센터”와 연계한 시교육청 차원의 “Wee 스쿨”
대구/경북
홍미은 기자
2012.11.14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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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는 농촌용수의 안정적인 공급을 위해 농업생상기반 정비사업에 당초 국비 1,151억원을 투자하여 추진했으나, 시행중인 사업의 조기완공을 위해 금년도에 국비 39억원을 추가 확보하여 가뭄 걱정이 없도록 농촌용수개발사업의 효과를 조기에 거양하기 위한 노력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러한 성과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예산 상반기 조기집행 등 일자리창출 및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한 사업지구에 대한 노력의 결실로 국비 추가 배정을 통해 안정적인 농촌용수 공급은 물론 각종 재해에 대비한 안전영농에도 한몫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에 따라 경북도에서는 앞으로도 안정적인 농촌용수 공급은 물론 각종 재해에 대비한 친환경 전천후 농업생산기반 정비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 추진해 나갈 계
대구/경북
홍미은 기자
2012.11.12 14: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