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군, 자영휴양림 찾는 관광객 늘어..
음성군, 자영휴양림 찾는 관광객 늘어..
  • 양혜정 기자
  • 승인 2012.10.08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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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자연휴양림

음성군의 자연휴양림을 찾는 관광객이 꾸준히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8일 음성군에 따르면 생극면 수레의산 자연휴양림과 금왕읍 백야 자연휴양림의 방문객은 9월 말 현재 모두 4만3천819명으로 이에 따른 사용료도 3억 2천만 원에 달한다고 밝혔다.

또, 연말까지는 13,000명의 이용객과 9천만원 이상의 사용료 수입을 올릴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2007년 문을 연 생극면 차곡리 수레의산 자연휴양림은 수레의산, 수리산 등 청정한 주변 환경 속에 숙박시설인 숲속의 집 10동 16실을 비롯해 바베큐 그릴, 인공폭포, 등산로, 족구장, 다목적잔디광장 등의 시설을 갖추고 있다.

특히 완만한 코스로 정비된 11.2㎞ 구간의 등산로는 가족단위 산행에 적합하며 산책로 중간 중간에 있는 다양한 조형물은 아이들의 눈과 마음을 즐겁게 할 것이다.

또한, 지난 2011년 6월 개장한 백야 자연휴양림은 주변의 저수지와 태고의 자연환경을 기본으로 숲속의 집 8동 11실, 복합산막 1동 등 21개의 객실을 갖추고 있다.

여기에 편의시설로 각 객실마다 자연과 어우러진 바베큐그릴을 비롯한 캠핑에 필요한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웰빙시대에 맞춰 오토캠핑장 7개소, 물놀이장, 산책로를 갖춰 가족단위나 단체행사에 최적의 조건을 갖추고 있다.

여기에 자연휴양림을 관리하고 있는 직원들의 세심한 서비스와 함께 청결과 안전을 기본으로 산책로, 아기자기한 꽃길 조성 등 자연휴양림 활성화에 일등공신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수레의산 자연휴양림 시설이용요금은 4만원에서 12만원이며, 백야자연휴양림은 5만원에서 18만원이다. 단 음성군민이 이용할 경우 20∼50%까지 할인이 가능하다.

한편, 군은 이용객에 대한 편의제공을 위하여 금년에도 숙박동에 대한 비가림시설, 주차공간 포장 및 안전을 위한 난간설치, 산책로 정비 등을 실시했으며 앞으로도 이용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지속적인 시설 개선과 서비스의 질을 향상시키는데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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