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 지사는 정 의장에게 평창올림픽 배지를 달아주고 마스코트 인형 수호랑과 반다비를 선물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할 예정이다.
이 자리에는 김동일 강원도의회 의장, 전순표 강원도민회 회장, 염동렬 새누리당 의원, 황영철 바른정당 의원, 심기준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이 함께 한다.
최 지사는 정 의장 외에도 새누리당·더불어민주당·바른정당·국민의당의 각 동계특위 및 기재위 간사 등을 만나 올림픽 예산 협조를 부탁할 계획이다.
한이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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