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준병 예비후보, 철도산업 클러스터 구축하겠다
윤준병 예비후보, 철도산업 클러스터 구축하겠다
  • 이동우 전문기자
  • 승인 2020.02.11 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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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총선 더불어민주당 윤준병 전북 정읍·고창 예비후보가 철도산업 클러스터 구축을 약속했다.

윤준병 전 서울 행정1부시장  21대 국회의원 예비후보(정읍·고창선거구)
윤준병 전 서울 행정1부시장 21대 국회의원 예비후보(정읍·고창선거구)

윤 예비후보는 10일 보도자료를 통해 “철도산업과 함께 전략산업 종목으로 전기·수소자동차의 배터리와 연료 산업, 드론 등 항공산업과 정읍시 신정동의 3대 국책연구소의 연구성과물을 이용하는 인큐베이팅 체계를 완성해 지역민의 일자리 창출에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윤 후보가 제시한 전략은 ▲입암의 철도차량 생산기지를 중심으로 한 철도산업 클러스터 조성 ▲전기·수소자동차 등 기업 유치로 미래 먹거리 확보 ▲드론 등 항공 관련 산업 육성 ▲R&D 연구단지를 통한 신기술 벤처기업 육성 ▲기업 유치를 통한 일반 산업단지 활성화 등 5가지다.

또 ‘전기·수소자동차 등 기업 유치로 미래 먹거리 확보’에 대해서는 KCFT 배터리 부품(동박 제조) 공장과 연계한 전기자동차 배터리 공장 유치와 수소자동차 연료 생산공장 유치, 교육계에 미래자동차 관련 과목의 교육과정 개설 및 창업지원 등을 세부계획으로 제시했다.

‘드론 등 항공 관련 산업 육성’ 전략의 세부계획으로는 고창 항공고와 연계한 드론산업 육성과 흥덕면 폐양식장을 이용한 항공 비행훈련원 유치, 전북대 고창캠퍼스에 항공 관련 과목 및 학과 신설을 내놓았다.

아울러 윤 예비후보는 "‘R&D 연구단지를 통한 신기술 벤처기업 육성’은 정읍시 신정동 3대 국책연구소를 기반으로 한 R&D 클러스터 조성, 전북대 정읍캠퍼스 설립과 관련학과 개설, 신기술의 인큐베이팅 활성화 등으로 신기술 벤처기업의 연구단지 주변 입주를 유도하겠다"고 밝혔다.

윤 예비후보가 발표한 ‘전략산업 육성 및 기업 유치와 청년 등의 일자리 창출’과 관련한 지역발전 정책은 윤 예비후보가 주 단위로 발표하겠다고 약속한 6대 정책 중 두 번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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