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재철 후보, 안양 교도소 이전에 남은 정치 목숨 걸겠다
심재철 후보, 안양 교도소 이전에 남은 정치 목숨 걸겠다
  • 이익준 기자
  • 승인 2020.04.10 2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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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재철 미래통합당 안양동안구을 후보가 5일 오후 경기 안양시 동안구 범계역 인근에서 유세차에 올라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심재철 미래통합당 안양동안구을 후보가 5일 오후 경기 안양시 동안구 범계역 인근에서 유세차에 올라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미래통합당의 안양 동안구을 후보인 심재철 원내대표가 "안양 교도소 이전과 인덕원역 GTX(수도권광역급행철도)-C 정차역 신설에 저의 남은 정치 목숨을 걸고 임기 내 성공시키겠다"고 10일 밝혔다.

심 원내대표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안양 교도소는 안양과 의왕의 도심소재 교정시설을 시외곽으로 이전시키고 기존부지를 개발하는 사업으로, 16조원의 민간투자 유발과 5.7만명의 일자리 창출 효과가 있는 사업"이라며 "기존 부지를 경제 클러스터화 하고 시민들을 위한 문화·체육 공간으로 활용하는 계획안"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를 실현하고자 국유재산을 관리하는 기재부를 중심으로 법무부, 국방부, 국토부, 경기도, 안양시, 의왕시 등 관계기관을 만나 정부 계획안에 채택시키고 의왕, 안양시장의 합의를 이끌어 내는 등 최선의 노력을 다해왔다"며 "제가 인덕원~동탄 전철사업을 성공시키고 안양 교도소 앞에 호계사거리역이 신설돼 교도소 이전은 탄력을 받았다"고 했다.

또 심 원내대표는 "국토부는 2011년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서 GTX-C노선의 정차역으로 과천역을 계획했다. 하지만 과천청사의 지방이전으로 과천의 이용객 수가 크게 급감하고 있어 합리적으로 재검토해야 한다"고 했다.

그는 "제 노력으로 국토부에는 GTX-C노선 기본계획 검토 과정에 인덕원역을 정차하는 방안을 추가 검토하기로 했다. 대형 국책 철도사업을 성공 시킨 저력을 바탕으로 반드시 21대 국회에서 확정시키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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