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의원, 비트코인 불법 몰면 불록체인 기반 기술 사장...청년들 돌파구로 비트코인 택해
홍준표 의원, 비트코인 불법 몰면 불록체인 기반 기술 사장...청년들 돌파구로 비트코인 택해
  • 이익준 기자
  • 승인 2021.04.28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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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소속 홍준표 의원이 18일 서울 마포구 한 빌딩에서 열린 마포포럼 강사로 참석해 '꿈꾸는 대한민국'이라는 주제로 강연하고 있다. 2021.03.18.
무소속 홍준표 의원이 18일 서울 마포구 한 빌딩에서 열린 마포포럼 강사로 참석해 '꿈꾸는 대한민국'이라는 주제로 강연하고 있다. 2021.03.18.

정부가 가상자산에 대한 과세 계획을 밝힌 가운데, 홍준표 무소속 의원이 28일 "탈출구 없는 청년들이 돌파구로 택한 비트코인을 불법으로 몰아간다면,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한 신기술들이 모두 사장되고 퇴장되는 시대 역행이 될지도 모른다"고 전했다.

홍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시대가 변하면 국가는 변하는 시대에 맞추어 정책을 펼쳐야 하거늘, 비트코인 거래를 불법으로 몰고가면서 이에 과세하겠다는 것은 또 무슨 경우인가"라며 이같이 적었다.

그는 "일자리 창출에 실패하여 청년들은 거리를 헤매고, 잘못된 좌파 정책으로 자영업과 중소기업은 나락으로 떨어지고, 대기업은 문 정권 갑질에 투자를 머뭇거리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갖은 가렴주구로 국민들은 중세(重稅)에 시름하고 있는 지금, 신기술마저 불법으로 치부해 버린다면 이 나라의 미래는 없다"며 "신기술을 제도화할 수 있는 기반을 조속히 마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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