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북구의회 김동식 의장이 임시회 개회를 선언하고 있다.

【의회신문=곽홍희 기자】서울 강북구의회(의장 김동식)는 12일부터 16일까지 제193회 임시회를 개회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제193회 강북구의회 임시회 회기 결정 △회의록 서명의원 선임 △강북구청장 및 관계공무원 출석 요구의 건 △강북구 오동골프클럽연습장 민간이양 사업 결정 취소 촉구 결의안 등을 처리한다.

5분 자유발언에 나선 유인애 의원은 반려동물 관리, 박문수 의원은 법제처 자치법규 자율정비안에 대해 발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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