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수 공천은 ▲고민정(초선·서울 광진을) ▲최인호(재선·부산 사하갑) ▲송기헌(재선·강원 원주을), ▲민홍철(3선·경남 김해갑) ▲김정호(재선·경남 김해을) ▲김두관(재선·경남 양산을) ▲홍익표(서초을)▲부산 연제(이성문),▲ 경기 포천가평(박윤국), ▲김지수(경남 창원의창)
경선 지역은 ▲양천갑(황희·이나영) ▲서울 양천을(이용선·김수영) ▲서울 관악갑(유기홍·박민규) ▲광주는 동남을(안도걸·이병훈)과 광산을(민형배·정재혁) 경기 지역은 ▲고양갑(김성회·문명순), ▲고양병(홍정민·이기헌), ▲안성(최혜영·윤종군), ▲김포갑(김주영·송지원) ▲광주갑(이현철·소병훈) ▲강원 원주갑(여준성·원창묵) ▲강릉(김중남·배선식) ▲충남 천안병(김연·이정문) ▲보령서천(나소열·구자필·신현성) 경선 지역이다.
민주당은 현역 의원이 있는 지역구는 경선을 원칙으로 하되 공천심사 적합도 조사에서 1·2위 후보 간 격차가 20%포인트(p) 이상일 때 등 경우에는 단수 공천이 가능하게 했다.
한편 안규백 공천관리위원장은 서울 강남을 강청희 후보, 인천 부평갑에 노종면 후보, 울산 남구갑에 전은수 후보, 부산 사하을에 이재성 후보를 전략공천한다고 밝혔다.
이익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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