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대표】 09:00 대한상공회의소 중장기 경제 아젠다 전략회의(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 18:00 대한불교조계종 중앙신도회 창립 61주년 기념식(세종문회회관 세종홀) 【원내대표】 09:00 원내대책회의(국회 본관 245호) ◇더불어민주당 【대표】 09:00 중장기 경제어젠다 추진 전략회의(대한상의 국제회의장-중구 세종로 39) 10:30 인재영입위원회 1차 회의(국회 당대표 회의실) 【원내대표】 09:00 원내대책회의(국회 원내대표회의실) ◇정의당 【대표】 07:15 PBC 평화방송 라디오 105.3Mhz '열린세상 오늘! 윤재선입니다' 08:50 상공회의소 중장기 경제어젠다 추진 전략회의(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 10:30 노동법 개악 저지! 선거법 야합 중단 촉구! 정의당 결의대회(국회 본
【의회신문=곽홍희 기자】정의화 국회의장은 "새누리당의 국회선진화법 개정안은 여야를 떠나 재적의원 과반을 차지한 정당이 모든 입법 절차를 건너뛰고 원하는 법안을 모두 통과시킬 수 있도록 하는 ‘다수당 독재허용’ 법안이다”고 말했다. 정의화 의장은 25일 오후 2시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이같이 밝혔다. 정 의장은 “선진화법 개정은 ‘국회 운영에 관한 룰’을 바꾸는 것으로 여야의 충분한 협의가 필수적이다”고 강조하고 “아무리 법안처리가 시급하더라도 이런 식의 극약처방으로 의회민주주의 자체를 죽음으로 몰고 가서는 안된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최근에 불거져 나온 20대 총선 출마설에 대해 “지역구인 부산 중·동구는 물론 동서화합 차원에서 권유가 있었던 호남 등 어느 지역이든 출마하는 일은 없을 것이
【의회신문】안철수 신당과 천정배 의원이 추진중인 국민회의가 25일 전격 통합에 합의 했다.국민의당 창당준비위원회는 이날 국민회의와의 통합 합의문을 발표를 통해 "국민의당과 국민회의는 다가오는 총선에서 박근혜·새누리당 정권의 압승을 저지하기 위해 양측을 통합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창준위는 "우리는 이번 통합의 결과가 국민의 변화에 대한 기대에 부응해야 하며, 정치인을 위한 통합이 아니라 국민을 위한 통합이어야 한다는 데에 뜻을 같이했다"고 밝혔다. 이어 "우리는 현 정권의 경제실패와 민생파탄으로 고통 받는 국민에게 희망을 드리기 위해 헌법적 가치와 민주개혁적 비전을 '국민의당'의 정강정책에 명확히 담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우리는 국민과 당원이 주인이 되는 민주적 당 운영을 위해 선진적 제도를
【의회신문】국회 산업통상자원위원회는 정부·여당의 경제활성화 법안 중 하나인 기업활력 제고를 위한 특별법(원샷법)을 처리할 전망이다. 국회 산자위는 25일 오후 2시부터 법안소위와 전체회의를 잇따라 열고 원샷법과 야당의 쟁점 법안 중 하나인 대·중소기업 상생협력 촉진에 관한 법 등을 의결할 예정이다. 야당은 당초 원샷법이 '대기업 특혜법'이라고 반대했지만 쟁점이 됐던 10대 재벌에 대한 적용범위에 대해 야당이 제한을 두지 않기로 하면서 협상이 급물살을 탔다.
【의회신문】 ◇새누리당 【대표】 09:00 최고위원회의(국회 대표최고위원실) 11:00 「20대 총선 중소기업 정책공약건의」 전달식(국회 대표최고위원실) 【원내대표】 09:00 최고위원회의(국회 대표최고위원실) ◇더불어민주당 【대표】 통상일정 【원내대표】 통상일정 ◇정의당 【대표】 09:00 상무위원회(국회 본청 로텐더홀 농성장) 18:10 광주 평화방송 라디오 인터뷰 '함께 하는 세상, 오늘' 【원내대표】 09:00 상무위원회(국회 본청 로텐더홀 농성장) ◇국회 14:00 산업통상자원위원회 법률안심사소위원회(산업통상자원위원회 소회의장) 14:00 산업통상자원위원회 전체회의(산업통상자원위원회 회의장)
【의회신문】정부의 미취학 어린이들에 대한 유치원·어린이집 보육지원이 우려했던 대로 중단됐다. 누리과정(만 3∼5세 무상교육) 예산과 관련된 정부와 시·도 교육청의 양보 없는 정치싸움 때문이다. 미취학 어린이에 대한 무상보육정책은 출산율이 1.21명에 불과한 우리나라 현실에서 저출산 문제를 조금이나마 해결하려는 취지에서 여야 합의로 도입한 제도다. 중앙정부는 매년 내국세의 20.27%(올 41조2천억 원)를 용도를 지정하지 않은 채 각 지방교육청에 교부금으로 내려 보낸다. 각 교육청들은 이 지방교육재정교부금에서 누리과정 보육예산을 편성해 지출하도록 돼 있다. 이 제도는 2012년 만 5세 아동을 대상으로 처음 시작했고, 2013년 만 3~4세로 확대됐다. 정부는 당초 아동 1인당 유치원·어린이집 비용 월 11
【의회신문=임광수 편집위원】국회가 식물화 되어 민생 경제법안과 안보법안이 잠자고 있는 가운데 경제 단체가 나선 '민생 구하기 입법촉구 천만 서명운동'이 혹한 속에 벌어지고, 박근혜 대통령이 현장에 나가 직접 서명에 참여함으로써 대통령의 위치를 놓고 여-야간 논쟁이 벌어지고 있다. 그래도 시간을 다투는 민생법안의 통과 시기는 기약이 없고 국회의 선출근거인 선거구획정법안은 지난 연말 국회의장의 비상사태 선포 후 한 달이 가깝도록 시간만 보내고 있다. 4.13 총선을 80여일 앞두고 여야 정치권은 신당의 거센 바람이 일단 멈추고 양자 구도가 복원되는 분위기가 감돌고 있다. 이는 더불어민주당 소속 의원의 탈당 러시가 김종인 선거대책위원장 영입과 문재인 대표의 거취 표명으로 반전되고 있다. 제일 야당의 분열-분당 사
【의회신문=정행산 기자】국민을 대표해 나라 일 하라고 뽑아놓은 국회의원들이 하라는 일은 하지 않고 허구한 날 계파싸움이나 하면서 사사건건 국정의 발목을 붙잡고 늘어져 나라가 한 걸음도 앞으로 나아갈 수 없도록 훼방을 놓고 있다는 사실을 모르는 국민은 없다. 19대 국회 임기가 거의 끝나 파장국면에 이르렀는데도 여야는 하루가 급한 핵심 민생법안들을 대책 없이 깔아뭉갠 채 처리하지 않고 있고, 심지어 코앞에 바짝 다가선 4월 총선의 선거구조차 획정하지 못하고 있다. 국회가 이처럼 파행으로 일관하는 데에는 여야 모두에게 그 책임이 분명히 있다. 그러나 보다 엄밀하게 말하자면 그것은 야당의 ‘운동권 습성’에서 기인하는 바가 크다고 할 수 있다. 운동권 의식은 상대 진영을 ‘타도해야 할 적’으로 인식한다. 상대 진영
【의회신문】국민의당은 원내대표로 3선의 주승용 의원을 추대했다. 국민의당 창당준비위원회는 21일 오후 10시 국회 의원회관에서 연찬회를 열고 주 의원을 원내대표로 합의추대했다. 창준위 대변인을 맡고 있는 최원식 의원은 연찬회 중간 브리핑에서 "국민의당은 주승용 의원을 원내대표로 합의 추대했다"고 밝혔다.창준위는 이날 연찬회에서 원내대표 추대건을 비롯, 교섭단체 구성 여부와 방식 등 향후 당 운영에 관한 폭넓은 논의를 했다. 주 의원은 지난 13일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하고 국민의당에 합류 했다.
【의회신문】새누리당【대표】통상일정 【원내대표】09:00 원내대책회의(국회 본관 245호) 15:20 JTBC '뉴스 현장' 출연(JTBC) ◇더불어민주당 【대표】09:00 최고위원회의(본청 당대표 회의실) 【원내대표】09:00 최고위원회의(본청 당대표 회의실) ◇정의당 【대표】통상일정 【원내대표】통상일정
【의회신문】조경태 의원이 21일 새누리당에 입당을 공식화했다. 이날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한 조경태 의원은 새누리당 최고위원회에 참석해 "이렇게 받아두셔서 감사하다. 국가 안위와 국민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초심을 잃지 않고 오로지 국민만 바라보는 정치를 여러분과 하겠다"며 포부를 밝혔다.김무성 대표는 최고위원회의에서 "조 의원은 평소 주장이 우리 새누리당과 가까웠다"며 "조 의원이 온 것은 우리 새누리당에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의회신문】한상진 창당준비위원장의 '이승만 국부발언'으로 국민의당과 안철수 의원의 지지율이 대폭 하락했다. 지난 18일부터~20일까지 여론조사기관 리얼미터가 조사한 집계에 따르면 새누리당의 지지율은 전주에 비해 2.7%p 상승한 38.8%로 1위를 나타냈다. 또 더불어민주당이 2.5%p 반등한 25.0%를, 국민의당이 3.7%p 하락한 17.0%를 각각 나타냈다. 이어 정의당이 0.9%p 오른 4.6%, 천정배 의원의 국민회의가 0.5%p 하락한 1.0%로 각각 집계됐다. 무당층은 0.4%p 감소한 11.8%였다. 야권(더민주당·국민의당·정의당·국민회의)의 지지율 합은 47.6%로, 새누리당과의 격차는 전주의 12.3%p에 비해 3.5%p 좁혀진 8.8%p였다. 차기 대권주자 지지율에서는 더민주 문재인
【의회신문】 ◇ 새누리당 【대표】 09:00 최고위원회의(국회 대표최고위원실) 【원내대표】 09:00 최고위원회의(국회 대표최고위원실) 14:00 2016 한국사회복지사협회 신년인사회(백범김구기념관 컨벤션홀) ◇ 더불어민주당 【대표】 1100 '뉴파티위원회가 시작합니다' - 뉴파티특별위원회 출범 회의(국회 당대표 회의실) 【원내대표】 09:00 정책조정회의(원내대표회의실) ◇정의당 【대표】 07:30 TBS교통방송 '열린아침 김만흠입니다' 인터뷰 09:00 상무위원회(국회 본청 로텐더홀 농성장) 10:00 정의당-금융 공공기관 투쟁위원회 정책협약식(국회 본청 216호) 10:30 공공회계직노동조합-서울일반노조 집단입당식(국회 본청 216호) 【원내대표】 09:00 상무위원회 / 국회 본청 로텐더홀 농성장
【의회신문】더불어민주당이 젊고 새로운 당을 만들기 위해 '뉴파티(New Party) 위원회'를 출범시킨다문재인 대표는 20일 더민주에 입당한 이철희 두문정치연구소 소장과 권미혁 전 한국여성단체연합 상임대표의 기자회견에서 "우리 당은 새로운 정당이 되기 위해 뉴파티 위원회를 설치하고 뉴파티 운동 전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문 대표는 "뉴파티 위원회는 오늘 입당한 이철희 소장을 중심으로 새로 영입한 인사와 온라인입당자들 함께 활동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뉴파티 위원회는 비상설 특별위원회 성격으로 1월부터 오는 7월까지 6개월 동안 한시적으로 운영된다. 총선승리를 위한 정치혁신과 정당문화의 쇄신 작업 역할을 맡게 된다. 이철희 소장은 이날 입당 기자회견 후 기자들과 만나 "그 전부터 당 혁신 운동을 집단적으로
【의회신문】새누리당이 20일 국회선진화법 개정을 위한 본회의 부의와 관련해 30인의 의원 서명을 모두 받았지만 제출 시점을 두고 고민 중이다. 새누리당 핵심 당직자는 이날 "국회법 87조에 따라 부결된 국회선진화법 개정안을 본회의에 부의하기 위한 의원들의 서명을 60명이 넘게 모았다"고 밝혔다. 앞서 새누리당은 지난 18일 국회 운영위원회 전체회의를 단독 소집해 국회선진화법 개정 절차에 착수한 바 있다. 당시 운영위는 국회법 개정안 상정 직후 법안을 부의하지 않기로 의결하는 '부결' 절차를 밟았다. 법안을 운영위와 법사위 논의를 거치지 않고 바로 국회 본회의에 올리기 위함이다. 국회법 87조는 본회의에 부의하지 않기로 한 법안이 본회의에 보고된 날로부터 7일 이내에 의원 30인 이상의 요구가 있을 때에는 그
【의회신문】 정부와 여당은 국회에 계류 중인 테러방지법안의 조속한 처리를 촉구했다. 당정은 20일 오전 국회에서 테러 위기 상황 대처를 위한 합동 당정협의회를 열어 테러단체 IS(이슬람국가)에 의해 연달아 테러가 발생한 것과 관련해 우리나라도 테러의 위협에서 안전하지 못 하다고 판단하고 테러방지법안의 조속한 처리를 촉구했다. 김정훈 새누리당 정책위의장은 "전문가들은 인도네시아와 필리핀에 대한 IS의 테러를 경고하고 있고, 한국이나 일본도 안심할 수 없을 정도로 아시아 전역으로 (테러 시도가) 확장하는 모습이라고 지적했다"며 "확인되지 않은 테러에 과도하게 반응할 필요는 없지만,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는 것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테러방지법은 안전과 안보를 위한 것이라는 이
【의회신문】 ◇새누리당 【대표】 09:00 최고중진연석회의(국회 대표최고위원실) 【원내대표】 09:00 최고중진연석회의(국회 대표최고위원실) ◇더불어민주당 【대표】 09:00 최고위원회의(본청 당대표회의실) 【원내대표】 09:00 최고위원회의(본청 당대표회의실) ◇정의당 【대표】 10:00 심상정 상임대표 신년기자회견(국회 본청 216호) 【원내대표】 통상일정
【의회신문】 19일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최고위원이 최고위원직을 전격 사퇴했다. 정 최고위원은 이날 오전 문재인 대표가 신년기자회견을 통해 사퇴 의사를 밝힌 직후,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저도 최고위원직에서 물러난다"고 사퇴를 선언했다. 정 최고위원의 갑작스런 사퇴 선언은 문 대표 사퇴 후 당 대표의 권한을 위임받게 되는 것은 자신이지만, 김종인 선거대책위원장에 권한을 실어주고 조속히 선대위를 출범시켜야 한다는 의중이 담긴 것으로 해석된다.
【의회신문=곽홍희 기자】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대표는 “당의 선대위가 안정 되는대로 빠른 시간 안에 대표직에서 물러나는 것이 지금 당에 가장 보탬이 되는 선택이라 믿는다”고 말했다. 문 대표는 19일 국회에서 열린 신년 기자회견에서 자신의 거취에 대해 이 같이 밝혔다. 문 대표는 이어 “지금 대한민국을 바꿀 유일한 방법은 이번 총선에서 의회권력을 바꾸는 것이다”며 “그것이 시작이다. 그 힘으로 2017년 정권교체까지 이뤄야 한다”고도 했다. 새누리당 정권 8년 동안 파괴된 민주주의를 복원하는 일, 다양한 역사교육을 복원하는 일, 일본군 위안부 협상을 원점으로 돌려놓는 일, 모두가 총선 승리를 통해 시작 될 것이라고 말했다. 오는 4월 총선에 대해선 기득권정치와 미래정
【의회신문】 ◇청와대 【대통령】 10:00 국무회의(위민1관 영상회의실) ◇총리실 【총리】 09:40 경제활성화법안 입법촉구 온라인 서명(총리집무실) 10:00 국무회의(정부세종청사) ◇통일부 【장관】 10:00 국무회의(청와대) ◇국방부 【장관】 10:00 국무회의(청와대) 14:00 대북 전문가 초청 워크숍(국방부 중회의실) ◇새누리당 【대표】 통상일정 【원내대표】 07:00 당정청 정책조정협의회(삼청동 총리공관) 09:00 원내대책회의(국회 본관 245호) ◇더불어민주당 【대표】 10:00 문재인 대표 신년 기자회견(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 13:30 2016 신년토론회 '20대 총선과 남북관계'(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중구 세종대로 124) 【원내대표】 09:00 원내대책회의(국회 원내대표회의실)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