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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회신문】▲오전 10시30분 '서종예 입법비리' 김재윤 의원 항소심 6차 공판, 서울고법 형사4부, 403호 ▲오전 11시30분 '청학연대 이적행위' 조모 전 청학연대 상임대표 외 3명, 서울고법 형사6부, 302호 ▲오전 11시40분 '강제 단종·낙태수술' 한센인 김모씨 외 6명, 국가 상대 손해배상 청구소송 1차 변론기일, 서울중앙지면 민사34부, 558호 ▲오후 1시30분 '택시·오토바이 충돌사고' 택시기사 박모씨 국민참여재판, 서울중앙지법 형사29부, 417호 ▲오후 3시30분 'STX 뇌물수수' 정옥근 전 해참총장 외 3명 7차 공판, 서울중앙지법 형사21부, 502호 ▲오후 4시 '조세포탈' 남양유업 홍원식 회장 외 1명 항소심 4차 공판, 서울고법 형사7부, 404호 ▲오후 4시 '1세대 기업
종합
편집부 기자
2015.07.08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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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회신문】▲종일 화물연대 용산지부 CJ대한통운 택배분회, CJ 본사/대한통운 본사/서울대병원 앞, 노조 인정·성실 교섭 촉구 집회 ▲종일/오전 8시/오후 4시 금속노조 동부지역지회 레이테크코리아분회, 서울고용노동청 앞/남산타운 5상가 앞/레이테크 본사 앞, 노조 탄압 중단 선전전 ▲종일 금속노조 기아차 사내하청 화성분회, 국가인권위 옥상 광고탑/서울시청 동편, 전원 정규직 전환 촉구 농성 ▲오전 9시 금속노조 남부지역지회 마리오분회, 마리오아울렛 앞, 체불임금 지급 및 권고사직 중단 촉구 결의대회 ▲오전 9시30분 대한민국어버이연합, 국회 정문 앞, 유승민 원내대표 사퇴 촉구 기자회견 ▲오전 11시 참여연대 등, 청운동사무소 앞, 인권위원장 인선위원 구성 및 인선 촉구 기자회견 ▲낮 12시 정대협, 일본대
종합
편집부 기자
2015.07.08 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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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회신문】한국 장애인양궁 국가대표 선수들이 대한장애인체육회 홍보대사 박칼린 씨와 7일 광주 하계유니버시아드 양궁 경기를 관람한다. 지난해 인천 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 개·폐회식 총감독을 맡았던 박칼린 홍보대사는 이날 장애인 양궁국가대표 선수들과 함께 광주 국제양궁장에서 열리는 남자 컴파운드 단체전 결승전을 관람할 예정이다. 장애인양궁은 2012런던패럴림픽에서 금메달 1개, 은메달 2개를 획득하는 등 든든한 효자종목 역할을 해왔다. 특히 2014인천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에서는 금메달 1개, 은메달 4개, 동메달 3개를 획득하며 우리나라가 종합 2위를 달성하는 데 크게 기여한 바 있다.박칼린 홍보대사는 "작년 인천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 총감독을 맡아 장애인 선수들의 도전정신을 가까이서 보면서 나도 한층 성장할
종합
편집부 기자
2015.07.07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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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회신문】▲오전 9시50분 '한국전력공사 침입' 박모 전 한국발전산업노동조합 위원장 외 23명 3차 공판준비기일, 서울중앙지법 형사9단독, 523호 ▲오전 10시 '포스코건설 비리' 박모 전 포스코건설 상무 1차 공판, 서울중앙지법 형사28부, 509호 ▲오전 10시30분 '개인정보 3자 제공' 오모씨 외 5명, 구글인코퍼레이티드 외 1명 상대 손해배상 청구소송 7차 변론기일, 서울중앙지법 민사22부, 378호 ▲오전 11시10분 '경찰관 폭행' 전모씨 1차 공판, 서울중앙지법 형사16단독, 501호 ▲오전 11시10분 '청와대 행진시도' 정진우 노동당 부대표 11차 공판, 서울중앙지법 형사3단독, 317호 ▲오전 11시30분 '광우병 집회' 황순원 한국진보연대 민주인권국장 16차 공판, 서울중앙지법 형사
종합
편집부 기자
2015.07.07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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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회신문】▲종일/오전 11시 금속노조 기아차 사내하청 화성분회, 국가인권위 옥상 광고탑/서울시청 동편, 전원 정규직 전환 촉구 농성/기자회견 ▲오전 8시 국민연대, 서울지방국세청 앞, 네트워크 산부인과 탈루소득 144억원 세금 추징 촉구 ▲오전 9시 가락시장 청과직판 상인연합회, 가락시장 북문 좌측 인도, 가랑몰 지하1층 입주 반대 집회 ▲오전 9시/오전 10시30분 자사고 학부모연합/미림여고 학부모회, 서울시교육청 정문 우측 인도/동화면세점 앞, 자사고 지정 취소 반대 집회/미림여고 자사고 유지 촉구 집회 ▲오전 11시 희망연대노조 티브로드지부, 퇴계로 신일빌딩 앞, 노사 상생 합의사항 이행 촉구 기자회견 ▲오전 11시 거창교도소반대 범대위, 여의도 국민은행 앞, 학교 앞 교도소 건립 강행 법무부 규탄대
종합
편집부 기자
2015.07.07 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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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회신문】재외동포재단(이사장 조규형)은 6일 재외동포재단 사업에 대한 한인회의 이해를 돕고, 재단·한인회 간 유대강화, 실무자간 업무 연계·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한인회 사무국장 연수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6일부터 9일까지 3박4일간 구주·북미·중국·아중동·중남미 등 29개국의 대륙별 한인회총연합회와 지역 한인회에서 온 사무국장 44명이 참가한 가운데 서울 양재동 'The K'에서 열린다. 참가자들은 재외동포재단 이사장과 외교부 당국자들을 만나 간담회를 갖는다. 한인회 실무자들의 고민과 한인사회 현안을 놓고 의견을 교환한다. 광복 70주년·통일 특강, 전쟁기념관 견학, 문화공연 관람 등 행사도 열린다. 재외동포재단 조규형 이사장은 "이번 연수를 계기로 재단과 한인회 간, 그리고 각 지역 한인회
종합
정남철 기자
2015.07.06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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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회신문】▲오전 10시 '외환은행 금리조작' 권무경 전 외환캐피탈 대표 외 6명 23차 공판, 서울중앙지법 형사29부, 519호 ▲오전 10시 '대한문 집회' 김유정 변호사 외 3명 4차 공판, 서울중앙지법 형사28부, 509호 ▲오전 10시 '박원순 아들 병역의혹' 이모씨 외 6명 3차 공판, 서울중앙지법 형사27부, 311호 ▲오전 10시 '중앙대 특혜' 박범훈 전 수석 청와대 교육문화수석 외 7명 1차 공판, 서울중앙지법 형사22부, 510호 ▲오후 2시 '주가 조작 의혹' 김은석 전 외교통상부 에너지자원대사 외 7명 항소심 2차 공판준비기일, 서울고법 형사6부, 302호 ▲오후 2시 특경법상 횡령 송모씨 외 3명 5차 공판, 서울중앙지법 형사26부, 418호 ▲오후 2시 '선거보전금 사기' 이석기
종합
편집부 기자
2015.07.06 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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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회신문】▲종일 금속노조 기아차 사내하청 화성분회, 국가인권위 옥상, 전원 정규직 전환 촉구 농성 ▲종일 화물연대 울산지부 CJ대한통운 택배분회, CJ본사앞, 노조인정, 성실 교섭 촉구 집회 ▲오전 7시30분 금속노조 쌍용차정비지회, 구로동 쌍용차 서비스센터, 부당해고 철폐 결의대회 ▲오전 7시 수도권굴삭기협회, 역삼동 삼일기업공사, 건설기계 임대료 지급 촉구대회 ▲오전 8시/낮 12시/오후 6시 금속노조 부산양산지부 스카니아코리아지회, 논현동 건설회관, 단협해지 철회 임단협 체결 촉구 선전전 ▲오전 8시30분 희망연대노조 SKB지부, SKB 강동센터/양천센터, 임단협 합의사항 이행 촉구 출근 선전전 ▲오전 9시 정림건설, 가산동 대륭8차 앞, 공사대금 지급촉구 결의대회 ▲오전 9시 자사고 학부모연합, 서
종합
편집부 기자
2015.07.06 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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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회신문】부산발 괌행 대한항공 여객기 KE2115편(B737-800)이 5일 비가 내리는 괌 공항에 착륙 후 게이트로 이동 중 미끄러져 활주로를 일시 이탈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KE2115편에는 승객 75명이 타고 있었으나 부상자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5일 대한항공에 따르면 지난 4일 오후 9시40분께 부산을 출발한 KE2115편은 이날 오전 2시45분(현지시간)께 괌 공항에 착륙한 후 활주로를 이동하던 중 미끄러져 활주로 우측 잔디밭으로 일시 이탈했다가 복귀했다. 이번 사고로 인한 부상자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단 현지 당국이 안전을 고려, KE2115편을 게이트까지 견인하도록 해 도착시간이 예정보다 1시간30분 가까이 지연됐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이번 사고로 부상자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며 "
종합
정남철 기자
2015.07.05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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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회신문】행정자치부(정종섭 장관)는 개인정보 유출방지를 위해 지난 3월부터 대대적인 관계부처 합동 단속·점검을 실시하여 개인정보 침해사범 106명을 검거하고 법 위반업체 114개를 적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일제 단속·점검은 청와대 임종인 안보특보를 중심으로 6개 관계부처 합동 T/F가 마련한 ‘범정부 개인정보 유출 재발방지 대책’의 일환으로 추진한 것이다. 먼저, 경찰청에서는 ‘개인정보 침해사범 집중단속’을 통해 총 66건 106명의 침해사범을 검거하고, 유출된 개인정보를 모두 회수 조치했다. 특히, 유출된 개인정보에 대한 철저한 출처 조사로 최초 유출자를 검거하는데 주력하였다. 또한, 경찰청에서는 개인정보 침해 관련 사범을 대표적인 민생 침해사범으로 보고 앞으로도 중점 단속을 지속해 나갈 방침이라 밝혔다
종합
정남철 기자
2015.07.05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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