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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청(청장 김동선)이 공공기관 납품 중소기업 246곳을 대상으로 실시한 직접생산 이행 여부 실태조사 결과 30개 중소기업이 직접생산 이행의무를 위반하거나 확인기준에 미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는 부정당 기업을 사전 색출하여 위반행위를 사전에 방지하고자 246개 직접생산 확인업체를 대상으로 지난 10월 15일부터 11.19까지 약 한달 간 중소기업청과 중소기업중앙회 합동으로 실시했다. 특히 조사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2개 이상의 업체가 동일 주소지에 등록되었거나 대표자가 동일한 경우, ▲ 다수의 민원이 발생한 제품 생산업체, ▲위반사례 집중신고기간(9.17~10.22) 동안 신고 접수된 업체 등 위반 개연성이 높은 업체를 그 대상으로 했다. 조사 결과 부적격으로 확인된 30개 업체의 구체적인
정치
김대의 기자
2010.12.12 2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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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황식 국무총리는 10일 제70차 국가정책조정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해외 조달시장 진출 확대방안을 확정했다. 이번 방안은 최근 FTA체결이 늘어나고, 조달 관련 제도운영의 투명성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에서 그간 부진했던 우리기업의 진출 성과를 높이기 위해 여러 부처가 협력하여 해외 조달시장 진출 확대를 위한 청사진을 제시했다. 해외 조달시장은 정부 및 국제기구가 공공서비스 제공을 위해 구매하는 시장을 의미하며, 정부조달시장.국제기구 조달시장.개발원조(ODA: Official Development Assistance)시장 등 3가지로 구분된다. 해외 조달시장은 총 9조불 규모로 추정(OECD)되며, 2009년 기준 우리나라 진출 실적은 407억불 규모로 전체시장(9조불) 대비 0.45% 수준에 그치고 있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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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경 기자
2010.12.12 2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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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가족부는 북한의 연평도 포격으로 인해 갑자기 삶의 터전을 떠나게 된 주민들을 대상으로 심리적 충격을 완화하고, 임시거주지인 찜질방에서 어려움 없이 지낼 수 있도록 ‘가족보듬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가족보듬사업은 학교폭력, 성폭력, 사회적 재난, 자살(시도) 등으로 인한 충격적 위기사건을 경험한 개인 및 가족을 대상으로 가족돌봄사업, 정신적 외상치료, 가족상담 등 가족기능 회복을 위해 올해 새로 실시하는 사업이다. 여성가족부는 인천건강가정지원센터 등과 협력해 찜질방 한편에 상담실을 마련해 상담과 심리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하고, 영·유아들이 보다 편하게 있으면서 돌봄과 학습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놀이방을 만들었다. 아울러 아동용 식사와 간식을 제공하는 한편, 놀이방이 쉬는 일요일에는 아이돌보미를 파견해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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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경 기자
2010.12.12 2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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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대통령은 12월10일 “북한이 경제적 어려움을 벗어나려면 베이징의 경우처럼 개방해서 경제성장을 이뤄야 하며, 북한이 이런 선택을 할 수 있도록 중국이 적극 독려하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를 국빈방문중인 이 대통령은 이날 말레이시아 영자지 ‘더 스타(The Star)’와 가진 서면 인터뷰에서 이 같이 밝히고, “북한이 핵을 포기할 의향을 분명히 보이면, 남북한 간 경제협력이 적극 추진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북한이 현재 세계에서 가장 호전적인 나라임에는 분명하지만 우리가 북한과 공존하면서 언젠가는 통일을 이뤄야 한다는 점도 분명하다”며 “그러려면 남과 북이 서로 존중하면서 경제협력을 해야 하고 궁극적으로 경제적으로 자립해야 통일의 기반이 이뤄질 수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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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의 기자
2010.12.10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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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한 해, 공공기관을 찾은 민원인과 내부 직원들이 평가한 청렴도 측정에서 법제처, 국토해양부, 기상청이 ‘매우우수’ 등급을 받았다. 광역자치단체 중에서는 서울시, 시·도교육청 중에서는 제주도교육청, 공기업 중에서는 한국전력공사가 ‘매우우수’로 평가됐다. 국민권익위원회는 전문조사기관인 ‘한국리서치’와 ‘코리아리서치’에 의뢰, 지난 3개월에 걸쳐 민원인과 공직자 총 22만 6천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이 같이 평가됐다고 9일 밝혔다. 청렴도수준은 기관유형별 평균점수를 기준으로 표준편차를 활용해 ‘매우우수’, ‘우수’, ‘보통’, ‘미흡’, ‘매우미흡’ 등 5개 등급으로 구분된다. 청렴도 측정결과 ‘매우우수’ 등급으로 평가받은 국토해양부, 서울시, 제주도교육청, 한전 등 기관은 반부패·청렴활동 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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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경 기자
2010.12.10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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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해양부는 오는 2014년까지 우리나라의 해외건설 수주액을 1000억 달러로 끌어올려 해외건설 5대 강국에 진입시키로 하고 본격 전략을 추진하기로 했다. 국토부는 9일 제35차 위기관리대책회의에서 이같은 내용의 해외건설 5대 강국 진입을 위한 과제를 발표했다. 정부는 우리나라 해외건설 수주가 올해 636억 달러(6일 현재)로 연말까지 700억 달러 안팎을 달성할 것으로 전망했다. 정부는 이에 대해 양적 측면의 성과를 거둔 것으로 평가하면서도 질적 측면에서 수주지역 편중, 낮은 수익률 구조 등의 한계가 있다고 진단했다. 정부는 2014년 수주 1000억 달러, 해외건설 5대 강국 진입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양적인 수주확대와 더불어 질적인 성장도 추구하는 국가 전략수립이 필요하다고 인식했다. 정부는 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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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정택 기자
2010.12.10 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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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위주로 운영 중인 사내근로복지기금이 수급회사 근로자 및 파견 근로자를 위해서도 쓸 수 있게 되고 우리사주의 수혜 범위도 수급업체 근로자까지 확대할 수 있게 된다. 고용노동부는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근로복지기본법’을 9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지난 5월 19일 근로자 복지 관련법의 일원화와 우리사주제도 등 선진기업복지 활성화를 주된 내용으로 하는‘근로자복지기본법’전부 개정 법률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근로자복지기본법과 사내근로복지기금법으로 이원화 되어 있던 근로복지 관련법이 통합되어 근로복지기본법으로 거듭나게 된 것이다. 주요 개정 내용은 다음과 같다. 우리사주제도를 실시하는 회사와 연간 총 매출액의 100분의 50 이상을 거래하는 수급회사 소속의 근로자도 기존 우리사주 실시회사 조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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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수 기자
2010.12.09 2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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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통상부는 ‘MB-오바마 G20 때 FTA 잠정 합의’ 제하의 8일자 언론 보도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 외교통상부는 “11월 11일 한미 정상회담 당시 양국 정상은 자동차와 쇠고기 관련 각각 자국이 국내적으로 당면한 정치적 여건과 이에 따른 민감성에 대하여 상호 이해를 공유했다”며, 그러나, “한미 FTA 관련 양국 통상장관간 추가 협상 시 진행할 협상의 구체적 내용이나 윤곽에 대해서는 논의한 바 없다”고 전했다. 외교통상부는 이어 “‘양국 정상간에 한·미 FTA 관련 합의의 틀(outline)을 주선(broker)했다’는 워싱턴포스트의 기사 내용은 매우 추상적인 표현으로서, 이를 ‘잠정합의’로 번역한 것은 부정확한 표현”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일부 언론들은 서울 G20을 계기로 한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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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의 기자
2010.12.09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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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는 2012년 3월에 처음 실시될 변호사시험에서 법학전문대학원(로스쿨) 졸업자들의 합격률을 입학정원의 75% 이상으로 하기로 결정했다고 7일 밝혔다. 법무부는 이날 오후 변호사시험 관리위원회 제2차 회의를 열고 이 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법무부는 2011년부터 시행 예정인 로스쿨 학사관리 강화 방안이 확실히 시행되는 것을 전제로, 변호사로서의 능력과 자질을 갖춘 법학전문대학원 졸업생의 경우 변호사 자격을 무난히 취득할 수 있도록 변호사시험을 자격시험으로 운영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우선, 2009년에 입학해 2012년 졸업하게 되는 제1기 법학전문대학원생에 대해서는 2011년 학사관리가 엄정하게 이루어 질 것을 전제로 변호사시험 합격률을 입학정원의 75% 이상으로 한다고 밝혔다. 법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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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의 기자
2010.12.09 0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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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택시에 CCTV 등 영상기록장치를 설치, 운영하는 사례가 급증하면서 개인 사생활에 대한 침해 우려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행정안전부가 택시 내부의 CCTV(일명 택시 블랙박스)설치와 관련한 가이드라인을 마련했다. 가이드라인은 승객의 사생활 보호를 위해 촬영범위를 최소화하고 목적외 영상정보 이용을 금지하며, 안내문 부착과 녹음기능 사용금지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특히, 택시내 CCTV의 설치목적을 교통사고 증거수집과 범죄예방으로 제한해 무분별한 설치를 방지하고, 촬영범위를 명시함으로써 사생활 및 초상권 등의 침해 우려를 최소화했다고 행안부는 설명했다. 또, 촬영된 영상정보는 운영자가 임의로 열람할 수 없도록 암호화하는 등 기술적 보호조치와 함께 교통사고나 범죄 발생 등 부득이한 경우, 경찰관 입회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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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부 기자
2010.12.09 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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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건설은 지난 2004년 10월 ‘신행정수도특별조치법’이 헌법재판소 위헌 판결, 2005년 3월 ‘행정도시 건설 특별법’ 공포된 후 8일 행정도시를 이끌어 갈 세종시 설치법이 통과되어 명실상부한 세종시 건설이 본 궤도에 오르게 되었다. 세종시 건설은 행정도시 건설 특별법이 제정·공포된 후 행정도시 건설을 위한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이 개청하였으며, 명칭공모를 통하여 “세종”으로 결정했다. 그 동안 정부청사 1단계 공사와 도시기반시설, 도로 등 행정도시 건설을 진행해 왔으나, 정부의 세종시 발전방안 발표로 잠시 표류하다가 금년 6월 행정도시 수정법안 국회 부결로 원안으로 추진하게 되었다. 국회 수정법안 부결로 탄력을 받은 세종시 건설은 금년 8월에 중앙행정기관 9부 2처 2청 등 36개 기관 이전 변경고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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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경 기자
2010.12.08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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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보건복지위원회는 사회복지사의 처우와 지위향상을 위한 관련 법률안을 지난 2일 의결 처리했다. 보건복지위원회 한나라당 간사인 신상진의원(경기 성남.중원)이 직접 대표발의 한 ‘사회복지사 등의 처우 및 지위 향상을 위한 법률안’이 통과됨으로써 사회복지사의 열악한 근무환경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법안을 대표발의한 신상진 의원은, “그동안 사회복지사들의 과도한 노동수준과 낮은 보수체계로 사회복지 전방에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기피업종으로 전락해 복지근간이 흔들리고 있다.”며, “일선 복지현장 종사자들이 자부심과 긍지를 가지고 더욱 열심히 봉사하도록 독려함으로써 국민들의 다양한 복지욕구를 충족시켜 나가야 한다.”고 제안 설명을 했다. 아울러 신의원은
정치
홍미은 기자
2010.12.08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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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오전 10시 국회의원회관 1층 소회의실에서는 한․러수교 20주년을 기념하여 ‘동북아와 한반도 평화를 위한 러시아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브누코프(Konstantin. V. Vnukov) 주한 러시아대사의 특별강연이 개최되었다. 이번 브누코프 주한러시아 대사 초청 특별강연은 신낙균 의원실과 한반도평화통일시민단체협의회(공동대표 유선호, 진 영, 이장희), 국회 한국외교와 동북아평화연구회 공동 주최로, 홍재형 국회부의장과 남경필 외교통상통일위원장을 비롯한 많은 국회의원과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와 관련하여 신낙균 의원은 “올해는 한․러 수교 20주년이 되는 해로 러시아와의 정식 수교는 우리 북방외교의 상징적 시작이었으며, 통일의 미래를 여는 중요한 발걸음이었다”며 “연평도 포격사건으로 한반도의 긴장이 고조되고
정치
홍미은 기자
2010.12.08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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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6일 김황식 국무총리 주재로 개최된 제10차 녹색성장위원회 보고대회에서 관계부처 공동으로 세계 4강 도약을 위한 그린카산업 발전전략 및 과제를 발표했다. 이날 발표한 그린카산업 발전전략은 지난 9월 대책을 발표한 전기차 뿐만 아니라 플러그인하이브리드차, 하이브리드차, 연료전지차, 클린디젤차 등 그린카 전차종을 포괄하는 대책으로 그린카 세계시장 선점을 위해 지난 3월부터 전문가 500여명으로 구성된 그린카 전략포럼을 통해 논의되어 온 결과이다. 이번 대책은 2015년 그린카 산업이 120만대 생산, 90만대 수출 및국내시장의 21%를 달성한다는 목표를 설정했다. 우선, 정부는 그린카 차종별로 향후 5년간 그린카 양산로드맵을 제시하여 자동차업계의 적극적인 투자를 유도할 계획이다. 선진국 대비 기술격차가
정치
이병수 기자
2010.12.06 2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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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희태 국회의장은 6일 경기도 포천시 이동면 노곡리에 소재한 육군 제8사단 오뚜기 부대를 방문, 군 장병들을 격려했다고 한종태 국회대변인이 전했다. 제8사단은 1949년 창설되어, ’50년 영천대회전으로 인천상륙작전 여건을 마련하는 등 한국 전쟁 중 최다 전투에 참가(158회)한 바 있고, 박 의장이 48년 전 육군 중위로 근무했던 곳이다. 박 의장의 전방 군부대 방문은 북한의 연평도 무력도발로 어느 때보다 긴장된 상태에서 훈련에 임하고 있는 군 장병들을 격려하고, 군의 사기를 북돋우기 위해 이루어졌다. 박 의장이 군 부대에 도착, 방명록에 ‘항재전장(恒在戰場)’이라고 적은 후 부대 현황을 보고받으면서 “오늘 홈커밍(home comming)을 했다”며, “내가 50여년 전에 근무했던 정든 부대를 방문해서 기
정치
홍미은 기자
2010.12.06 1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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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미국, 유럽, 중국 등 주요국을 중심으로 확대․강화되고 있는 해외 기술 장벽을 허물려면 국내 기술규제부터 국제규범에 맞게 정비할 필요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식경제부 기술표준원은 지난 15년간의 WTO 무역기술장벽(TBT) 위원회 활동에 대한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최근 우리나라는 미국, 유럽 등이 도입하려는 무역제한적인 해외 기술규제에 대해 공세적으로 대응하고 있는 반면 우리나라 기술규제에 대한 다른 나라의 문제 제기도 강화되고 있어 국제규범에 맞지 않는 규제는 사전에 정비하고, 유관부처간 협력체계도 더욱 공고히 할 필요가 있는 것으로 분석했다. WTO TBT위원회에서 우리나라는 2010년 총 6건의 무역 제한적인 해외기술규제에 대해 평균 2.2회(총 13회)의 문제를 제기 했다. 반면, 금년도
정치
이병수 기자
2010.12.06 1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