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성 후보는 먼저 "고양종합터미널 화재 사건의 희생자 여러분께 깊은 애도를 표하며 가족들꼐는 위로를 전합니다"라고 전했다.
이어 최 후보는 "현재 지방선거 출마로 인하여 시장직무 정지 상태지만 사태 수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최 후보는 아무쪼록 더 이상의 희생자가 발생하지 않기를 바라며 사건이 마무리 될 때까지 시민의 안전대책 마련을 통해 끝까지 책임지는 자세로 일하겠다라고 했다.
편집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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