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 장관은 이어 14일과 24일에는 이정희 천도교 교령, 한양원 한국민족종교협의회 회장 각각 예방해 행복한 가족·건강한 사회를 만들기 위한 여가부의 각종 정책에 힘을 보태줄 것을 요청한다.
강 장관은 앞서 8~9월에 불교, 기독교, 천주교, 원불교 지도자들을 잇따라 예방해 여가부 정책에 대한 종교계의 협조를 요청한 바 있다.
이로써 강 장관은 국내 7대 종단 종교계 지도자를 모두 예방한다.
한이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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