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주, 국민연금공단 살리고 거물 정동영 침몰 시켜
김성주, 국민연금공단 살리고 거물 정동영 침몰 시켜
  • 이익준 기자
  • 승인 2020.04.16 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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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발전의 골든타임...문재인과 함께 성공
15일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전주병에 출사표를 던진 더불어민주당 김성주 후보가 당선이 확실시되자 자신의 선거사무실에서 지지자들에게 축하를 받으며 환호하고 있다. 2020.04.15.
15일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전주병에 출사표를 던진 더불어민주당 김성주 후보가 당선이 확실시되자 자신의 선거사무실에서 지지자들에게 축하를 받으며 환호하고 있다. 2020.04.15.

전북 최대 격전지인 전북 전주병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김성주(56) 후보가 4선의 민생당 정동영 후보를 누르고 4년만에 국회 재입성에 성공했다.

전북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16일 오전 0시 현재 61.14%의 개표율을 보이는 가운데 김 후보가 득표율 68.61%(6만5522표)로 민생당 정동영 후보 30.17%(2만8820표)를 앞서며 당선이 확실시됐다.

김 당선인은 먼저 “전북은 분열의 정치와 결별을 선언했고, 정체의 사슬을 끊어냈다. 이제 전북은 하나된 힘으로 미래를 향한 힘찬 발걸음을 내딛게 됐다”며 자신을 선택한 전주시민에게 감사하다는 인사를 전했다.

김 당선인은 “전북은 전 세계가 주목하는 국제금융도시, 탄소·수소경제의 거점도시로 발돋움하고 전북혁신도시는 농생명·금융중심지로서 국가균형발전의 훌륭한 모범사례가 될 것이다”라며 “전주는 생활체육과 복지 그리고 의료가 결합한 건강도시로, 시민의 삶의 질이 높아이고 만경강과 도심 호수, 덕진공원, 건지산, 한옥마을이 연계된 관광거점도시가 될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지금이야말로 전북발전의 골든타임”이라며 “지난 4년이 ‘잃어버린 4년’이라는 평가는 이제 과거의 이야기가 될 것이며, 문재인 대통령과 더불어민주당 김성주가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겠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김 당선인은 “평소와 같이 저를 응원해주시고, 흑색선전에 맞서주신 더불어민주당 당원 동지, 선배님들에게 깊은 감사 드린다. 항상 전주시민 여러분과 함께 하고 늘 전북발전과 우리나라의 미래만 생각하겠다. 말보다는 실천으로, 자랑보다는 성과로 보여주는 정치인이 되겠다”고 굳게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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