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이사회 전원을 업무상 배임으로 검찰에 고발
- 횡령, 정자법 위반으로 재판 중인 구현몬 사장 사장 연임 도전.
- 회삿돈이 뭉텅이로 불법정치자금이 되어 국회의원 99명에게 뿌려지고, 이로 인해 미국증권감독기구로부터 75억원의 과징을 받아도 책이지는 이 아무도 없는게 국민기업 KT의 현실.
- 경영진을 감시해야 할 이사회는 불법경영에 따른 주주 페해를 환수하기는 커녕 어떤 노력도 하지 않은 채 구현모 연임 심사중.
- 회사 돈을 빼돌린 자가 그 회사의 최고경영자로 다시 선출된다면 이는 대한민국 양심에 대한 정면 도전에 해당.
- 이에 KT새노조와 시민단체들은 KT이사회 전원을 업무상 배임으로 검찰에 고발.
2022. 11. 14.
KT새노조 ㆍ약탈경제반대행동 ㆍ참연연대 ㆍ민주노총
이익준 기자
lee@icouncil.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