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이 부인 정승교 박사와 함께 용신동 주민센터 사전투표소에서 투표를 하고 있다.

【의회신문=곽홍희 기자】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8일 오전 용신동 주민센터 5층에 설치된 투표소에서 부인 정승교 박사와 함께 4·13 총선 사전투표를 했다.

유덕열 구청장은 “투표는 국민의 당연한 권리이자 의무”라며 “대한민국의 희망찬 미래를 위해 모든 유권자가 투표에 참여해 소중한 한 표를 행사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의회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