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경지역 광역의회, DMZ 공동개발 등 '평화업무 협약' 체결
접경지역 광역의회, DMZ 공동개발 등 '평화업무 협약' 체결
  • 임원재 전문기자
  • 승인 2018.11.04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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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와 경기도 의회, '남북교류사업 협력' 협업

강원도의회(의장 한금석)와 경기도의회(의장 송한준)는 남북교류사업 협력 및 DMZ 공동개발 등을 위하여 11월 5일 오후 2시에 도라산역 플랫홈(경기도 파주)에서 강원도의회 의원(19명), 경기도의회 의원(17명) 등이 참석하여 양 의회 의장이 ‘평화 업무협약’에 서명할 예정이다.

본 협약은 최근 남북·북미정상회담을 계기로 급진전하고 있는 남북관계 변화에 상응하여 접경지역의 특수성을 고려한 남북경제문화공동체 발전 및 평화통일의 선도적인 역할을 협업하여 수행할 것을 약속하고자 마련되었다.

특히, 양 의회는 남북 간 공동발전 및 특수이익 모색을 위한 농림·산림·수산 분야 경제협력, 지역 SOC개발사업, 사회·문화예술·스포츠 교류사업, DMZ 생태보존과 세계 중심의 안보 관광 거점화를 구축하는 것에 총력을 기울일 것이며,

대정부 대북정책 제안, 군사시설 보호구역 조정, 남북교류 관련 법령 개정 공동 건의, 접경지역 발전 및 규제개선을 위하여 상호노력할 것을 약속하였다.

한편, 이번 협약에서는 기획행정위원회(위원장 곽도영)와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가 협약서에 공동 서명함으로써 소관 위원회 차원의 적극적인 의정 협력을 다할 것을 다짐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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