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대통령】 통상일정◇총리실【총리】 10:00 국무회의(서울청사 국무회의실)◇국방부【장관】 해사 73기 졸업 및 임관식◇외교부【장관】 10:00 국무회의◇통일부【장관】10:00 장관 국무회의 (영상회의실)14:00 장관, 민주당 한반도경제통일교류특별위원회 주최 세미나 특강 (의원회관 제1세미나실)◇더불어민주당【대표】11:00 제로페이 모범단지 방문(관악구 신원시장-관악구 신림동 1586-1) 14:00 ‘재정분권과 균형발전, 어떻게 실현할 것인가?’ 토론회(국회 의원회관 제1소회의실) 15:30 한반도평화관련위원회 연석회의-제
◇청와대【대통령】 11:30 독립유공자 초청 오찬(청와대)◇총리실【총리】 통상일정◇국방부【장관】 통상일정◇외교부【장관】 14:00 NSC 회의 ◇통일부【장관】 통상일정◇더불어민주당【대표】09:30 최고위원회의(국회 본청 당대표회의실) 10:30 은퇴선수 지원을 위한 대한체육회, 폴리텍 업무협약식(국회 본청 당대표회의실) 12:00 초월회(국회 사랑재) 【원내대표】 07:20 MBC라디오 '심인보의 시선집중'인터뷰 09:30 최고위원회의◇자유한국당【대표】 09:00 최고위원회의(국회 본관 228호) 10:30 민주평화당 정동영 대표
◇청와대【대통령】통상일정◇총리실【총리】10:20 2·28 학생의거 기념탑 참배 11:00 2·28 민주운동 기념식(대구 콘서트하우스) 11:50 2·28 민주운동 재현행사(대구 콘서트하우스 앞) 14:00 미술전 관람(대구 시립미술관)◇국방부【장관】15:00 육군3사관학교 졸업 및 임관식(육군3사관학교)◇외교부【장관】통상일정◇통일부【장관】08:30 상황점검회의(장관실)◇더불어민주당【대표】10:00 '국제규범의 시각에서 본 대일항쟁기 3·1운동의 역사적 의의' 토론회(의원회관 제3세미나실)【원내대표】 09:30 정책조정회의(국회 본청
◇청와대【대통령】10:30 UAE 왕세제 방한 공식환영식 및 한·UAE 정상회담 이어서 공식 환영오찬◇총리실【총리】08:30 MBN Y 포럼(장충아레나) 10:00 국정현안점검조정회의(서울청사 영상회의실)◇국방부【장관】15:00 육사 졸업 및 임관식(육사)◇외교부【장관】10:20 UAE 왕세제 방한행사 배석◇통일부【장관】통상일정◇더불어민주당【대표】 09:30 확대간부회의(본청 245호) 14:00 정책의원총회(본청 246호) 17:00 영화 '항거 : 유관순 이야기' 관람(롯데시네마 영등포) 【원내대표】 09:30 확대간부회의(본청
◇청와대【대통령】통상일정◇총리실【총리】10:00 국무회의 13:20 국민추천포상 수여식(서울청사 대회의실) 14:00 포르투갈 국회의장 면담(서울청사 접견실) 15:30 이집트 재무장관 접견(서울청사 접견실)◇국방부【장관】10:00 국무회의◇외교부【장관】제네바 출장(23~26일)◇통일부【장관】통상일정◇더불어민주당【대표】 14:00 전국농어민위원회 발대식(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 15:00 한국독립유공자협회 방문(독립유공자복지회관 마포구 합정동 376-8) 【원내대표】 07:30 군 무단점유지 정상화 대책 당정협의(국회의원회관 30
문화체육관광부 공익법인 한국문화예술국제교류협회(이사장 장유리)의 산하기관인 (위원장 석보혜, 대표 최정우)는 2019년 2월16일(토) 전국 최초로 길고양이를 위한 동물문화네트워크 캣통(Cattong)부산센터를 기장군에서 첫 개관을 한다고 밝혔다.글로벌문화와 예술, 교육, 공공외교. 국제교류, 교육학회, 대회공모전, 교육강좌 등의 활동을 하는 문교협은 부설 기관으로 동물문화와 복지를 위한 동물문화복지위원회를 설립하고 관련 활동을 시작한다.“사람과 동물, 동물과 문화, 사람과 사람을 잇다”라는 슬로건 아래 동물들과 의 공존사회를 만들
당시 금태섭/새정치민주연합 대변인 (2014년 6월)은 현직 언론인을 곧바로 청와대 홍보수석에 임명하는 것의 문제점을 지적하지 않을 수 없음을 밝혔다.문재인 대통령도 똑같은 비판에 직면하게 되었다. 청와대는 국정홍보비서관에 여현호 전 한겨레 논설위원을 임명했고 윤도한 신임 국민소통수석과 마찬가지로 지난달까지만 해도 기자였다.이에, 한겨레 노조는 "언론에 대한 국민의 신뢰를 훼손한다"며 유감 성명을 발표했고 청와대 관계자는 "6개월이나 공석이었는데 달리 마땅한 적임자가 없었다"고 궁색한 답을 내놨다.신임 비서관 현황은 정책조정비서관,
유시민 이사장은 정치는 영원한 "을" 인생이고 가족에게 너무 부담된다며, 아마 4년뒤에는 낚시터에 있지 않을까 예상한다.더 이상 대통령 출마는 없다는 입장을 강력히 밝혔다.알릴레오 유튜브 조회수가 200만을 넘어 홍준표 전 대표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과 격차가 벌어지고 있다.
유 이사장은 5일 공개한 ‘유시민의 알릴레오’ 첫 영상을 올린지 10시간 만에 조회 수 32만회를 돌파했다. 유시민의 알릴레오 영상이 올라가는 노무현재단 유튜브 채널은 이날 20만 구독자를 넘어 자유한국당 홍준표 전 대표의 ‘TV 홍카콜라’를 추월했다.채널이 노무현재단인 특성상 노무현 전 대통령의 지지층이 대거몰린데다 더불어민주당 ‘씀’ 채널 등이 부진하자 진성 지지층이 적극 합류한 것으로 분석된다.유 이사장은 이날 첫 방송에서 “언론보도를 통해 만나는 많은 정보는 땅 밑에 있는 걸 잘 보여주지 않는다”며 “참여정부에서 시작한 정책
2019년 새해가 밝았습니다.당원들, 그리고 시민들 모두에게 새해 건강과 행복이 함께 하시길 소망합니다.그러나 2019년을 맞는 마음이 밝지만은 않습니다. 우리들의 머리와 가슴 한켠에는 걱정, 불안, 분노같은 감정들이 자리잡고 있습니다. 우리 사회와 우리 삶이 편안하고 안심할 수 있는 상황이 못 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2019년을 맞으며 우리가 서 있는 상황을 돌아보게 됩니다.2019년은 3.1운동 100주년이고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입니다. 그러나 과연 지금 대한민국의 모습이 100년전 독립을 꿈꿨던 분들이 생각했던
한국문화예술교육총연합회(문예총)와 한국문화예술국제교류협회(문교협)는 한 해 동안 국내.외 문화예술 발전에 뛰어난 성과를 이루고 현저하게 공헌한 예술인들에 대한 공적을 기리고 격려하기 위해 매년 개최하고 있으며 시상에는 이기수 명예이사장(제 17대 고려대총장)과 장유리 이사장(숭실대경영대학원 교수) 이 수여했다.올해는 특별히 2018 국내 해외 무용콩쿠르 대상을 휩쓴 영재들을 선발하여 꿈나무들의 비젼을 제시하였다.이날 시상식은 문예총 문교협 임원을 비롯해 유관기관 단체장, 문화예술인 수상자 가족 등이 참석한 가운데 아름다운 문예총 예
저는 지난 2월부터 10개월 이상 무소속으로서 길고 긴 성찰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어떻게 하는 것이 조금이나마 나라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길인지 해답을 찾기 위해 고민했습니다.저는 긴 숙고 끝에 지역민들의 요청을 무겁게 받아들여, 오늘부로 더불어민주당에 입당하고자 합니다.남북한 역사가 새로 쓰여 지고 있고, 민생경제는 시급한 상황입니다. 현 정부가 성공해야 대한민국의 미래가 있고, 국민도 행복해질 수 있다고 믿습니다. 현 정부의 성공을 뒷받침하기 위해 제 역할을 다하겠습니다. 남원·임실·순창 지역 발전과 통합을 위해서도 적극 나서
< 2018년 녹색당은 이렇게 활동했습니다 > 1. 6.13. 지방선거에서 녹색당 후보들의 선전6월 13일 지방선거에서 녹색당도 32명의 후보를 냈습니다. 32명의 후보들 중에 여성비율이 78%였습니다.신지예 서울시장 후보, 고은영 제주도지사후보는 녹색당 최초의 광역지방자치단체장 후보로 출마해서 바람을 일으켰습니다. 전국의 광역지방자치단체장 여성후보 6명 중에서 2명이 녹색당 후보였습니다. 그리고 원내정당을 제치고 서울시장 선거에서 4위, 제주도지사 선거에서 3위를 차지했습니다. 기초단체장, 광역의원비례, 기초의원 후보로 전국 곳곳
12월 18일 정읍시의회에서 확정된 2019년도 정읍시 예산에서 싸움소 육성지원 예산 전액 삭감되는 등 소싸움 관련 예산이 당초 예산안에서 절반 가까이 삭감되었다. 올해 10월까지 22회에 걸쳐 소싸움대회를 이어온 정읍시는 2019년 소싸움 예산으로 3억9천여만원을 편성해서 정읍시의회에 제출했다. 이 중 사료값 지원 등 싸움소 육성지원 항목 9,200만원은 전액 삭감되는 등 소싸움 예산 1억7,560만원에 대해 정읍시의회가 삭감을 의결한 것이다.모든 소싸움 예산이 삭감되기를 희망했던 것에 비하면 미흡하지만 소싸움을 개최하는 전국 1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이 14일 발표한 ‘제4차 국민연금종합운영계획안’과 관련 더불어민주당 남인순 의원(보건복지위‧송파구병)은 “국가지급보장 명문화, 기금운용의 투명성 강화,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정부 역할 강화 방안, 최저 노후생활비 보장 등 정부의 연금개혁 방향에 대해 환영한다”는 입장을 밝혔다.남인순 의원은 “국가의 국민연금급여 지급 보장, 기금운용위원회 회의록 공개 등 기금운용의 전문성‧투명성 강화, 첫째자녀에 대한 출산크레딧 12개월 지원 등을 주요내용으로 하는 여러 건의 「국민연금법 개정안」을 대표발의 한 바 있다.이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