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비상대책위원장】 09:00 비상대책위원회의(중앙당사 3층 대회의실) 【원내대표】 09:00 비상대책위원회의(중앙당사 3층 대회의실)더불어민주당【당대표】 공개 일정 없음 【원내대표】09:30 원내대책회의(국회 본청 원내대표회의실) 11:00 이태원 참사 유가족 면담(시청 앞 이태원 참사 유가족 농성장)◇녹색정의당【김준우 상임대표】 09:30 제3차 상무집행위원회 회의 국회 본관 223호 【김찬휘 공동대표】 09:30 제3차 상무집행위원회 회의 국회 본관 223호 【배진교 원내대표】 09:30 제3차 상무집행위원회 회의 국회
◇국민의힘【비상대책위원장】 통상일정 【원내대표】 09:00 원내대책회의(국회 본관 245호)◇더불어민주당【당대표】 통상일정 【원내대표】 09:30 원내대책회의(국회 본청 원내대표회의실) 10:30 운영위 전체회의(국회 본청 319호) 11:00 방심위원 불법 해촉 대응 긴급간담회(국회 본청 원내대표회의실)◇정의당【비상대책위원장】 14:20 녹색당-정의당 선거연합정당 추진 녹색당 당원 총투표 결과에 따른 기자회견(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장) 【원내대표】 07:35 KBS 1라디오 출연 09:30 의원총회(용산 대통령실 앞)◇
◇더불어민주당【대표】09:00 난방비 폭탄 민주당 지방정부?의회 긴급 대책회의(국회 본청 당대표회의실) 10:00 국방위원회 전체회의(국방위회의실/본청 419호) 10:30 국가폭력피해자 간담회(국회 본청 당대표회의실) 14:40 한우축사 농가 방문(달빛농장) 15:05 가축시장 방문(정읍 가축시장) 15:30 축산농민과의 정책간담회(농업기술센터 3층) 19:00 찾아가는 국민보고회(전북편)(전주 한국전통문화전당 2층 공연장) 【원내
여야가 22일 제21대 국회 후반기 원구성에 합의한 가운데 18개 상임위를 이끌 위원장의 윤곽도 나왔다.민감했던 과방위와 행안위는 여야가 1년씩 교대로 위원장을 맡기로 협상 막판 쟁점이었던 행안위와 과방위 위원장직은 각각 국민의힘, 민주당이 2023년 5월29일까지 맡은 뒤 교대하기로 했다.여야 원내대표, 수석부대표가 김진표 국회의장 주재로 회동을 열고 후반기 국회 원구성에 전격 합의했다.▲ 과방위원장 정청래 ▲ 행안위 이채익 ▲ 국회 법제사법위원장 김도읍 의원 등 여야는 18개 상임위원회 위원장직을 11대 7 비율로 배분하기로 했
◇대통령실【대통령】통상일정◇총리실【총리】08:30 코로나19 중대본 회의(서울청사) 10:40 종교계(천주교) 예방(한국천주교주교회의) 12:00 한국신문방송편집인협회 월례포럼(프레스센터)◇국방부【장관】14:00 정보보호의날 기념식 참석◇외교부【장관】10:00 총영사 임명장 전수식◇통일부【장관】09:00 2022 아시안리더십컨퍼런스 개회식(신라호텔) 13:30 통일연구원 주최 한반도 정세와 새로운 대북정책의 모색 학술회의(웨스틴조선호텔)◇국민의힘【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09:00 조선일보 주최, 2022 아시안 리더십 컨퍼런스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는 23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오늘은 당의 혁신을 총괄할 혁신위가 출범하는 날"이라며 "앞으로 혁신위 활동을 통해 대선과 지방선거 승리를 넘어 저희가 확실하게 의회에서도 다수가 될 수 있도록 준비하는 기초를 닦는 역할을 충실히 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최재형 혁신위원장 또한 "우리당은 지난 대선,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 지방선거에 안주하지 않고 다가올 내년 총선과 윤석열 정부의 성공적인 국정 운영을 위해 당 혁신위를 출범했다"며 "지난 최고위에서 본 의원을 혁신위원장으로 임명했고 오늘 혁신위 부
◇청와대【대통령】통상일정◇총리실【총리】10:00 국정현안점검조정회의(서울청사)◇국방부【장관】 통상일정◇외교부【장관】 통상일정◇통일부【장관】통상일정◇더불어민주당【윤호중 공동비상대책위원장】07:38 TBS 라디오 전화 인터뷰 16:00 국정과제협의회 정책기획시리즈 출판기념회(포시즌스호텔 그랜드볼룸) 【박지현 공동비상대책위원장】10:00 '박지현이 듣겠습니다. 민주당이 하겠습니다' 방송스태프 현안 관련 을지로위원회-희망연대노조 간담회(국회 본청 당대표회의실) 【원내대표】09:30 정책조정회의(국회 본청 원내대표회의실
국민의힘 새 원내대표에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최측근인 4선 권성동(62·강원 강릉) 의원이 8일 선출됐다.이른바 ‘윤핵관(윤석열 측 핵심 관계자)’으로 꼽혀온 권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경남 3선의 조해진 의원을 누르고 윤석열 정부 첫해 집권여당의 원내사령탑으로 선출됐다.권 의원은 소속 의원 110명 중 102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원내대표 경선에서 81표를 얻어 21표를 얻은 조 의원을 큰 차이로 제치고 당선됐다.권성동 신임 원내대표 프로필- 1960년 4월 29일: 강원도 강릉 출생-1973년: 중앙초등학교-
◇청와대【대통령】 통상일정◇총리실【총리】 08:30 코로나19 중대본 회의(서울청사)◇국방부【장관】 통상일정◇외교부【장관】 통상일정◇통일부【장관】 11:00 통일정보자료센터 건립 관련 통일부·고양시 업무협약 체결식(7층 대회의실)◇더불어민주당【윤호중 비상대책위원장】 09:30 비상대책위원회의(국회 본청 당대표회의실) 16:00 여영국 정의당 대표 접견 (국회 본청 당대표회의실) 【박지현 공동비상대책위원장】 09:30 비상대책위원회의◇국민의힘【대표】 08:00 매일경제신문사·MBN 주최 (서울신라호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는 코로나19 확진자 및 격리자들의 대통령 선거 투표 시간을 오후 6시부터 7시30분까지 보장해주는 공직선거법 개정안을 의결했다.국회 정개특위 전체회의를 열고 코로나 확진자 및 격리자들에 대한 대선 투표권을 보장하는 개정한 공직선거법의 주요 내용은 코로나 확진자와 밀접접촉으로 인한 자가 또는 시설 격리자 등이 대선 투표를 위해 방역당국에 사전 신청해 외출 허가를 받은 경우, 대선 당일 오후 6시부터 오후 7시30분까지 투표소에서 직접 투표를 허용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격리 장소와 투표소 간 거리가 멀다거나 하
더불어민주당 송영길,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는 12일 만찬회동을 갖고 코로나19 재난지원금 지급 대상을 현행 소득 하위 80%가 아닌 전국민으로 확대하는 데 합의했다.그러나 거센 당내 반발에 직면한 이 대표 측이 전국민 지원 합의를 번복하면서 양측의 합의 내용은 불과 100분만에 휴지조각이 됐다.민주당 고용진, 국민의힘 황보승희 수석대변인은 이날 저녁 여의도의 한 식당에서 1시간 15분 가량 진행된 여야 대표 만찬 회동 후 기자들과 만나 "오늘 분위기는 화기애애했고, 진솔하게 대화를 나눴다"며 "일곱가지 정도 합의를 했다"며 이같이
주호영 국민의힘 전 원내대표가 10일 차기 당대표 선거 출마를 공식화한다.주 전 원내대표는 이날 오후 2시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차기 전당대회 출마를 공식 선언할 예정이다.이 자리에서 주 전 원내대표는 당 쇄신 방안과 야권 통합, 대선 관리 등에 대한 구상을 내놓을 것으로 보인다. 특히 '도로 영남당' 논란에 대해서도 의견을 개진할 것으로 알려졌다.앞서 3선 조해진·윤영석 의원과 4선 홍문표 의원도 전당대회 출마를 공식 선언한 바 있다. 5선 조경태 의원과 4선 권영세 의원은 조만간 별도 기자회견을 갖고 출마선언을 할 예정이다.
8일 미래통합당 신임 원내대표에 주호영(5선·대구 수성갑) 의원이 선출됐다. 영남권에서 통합당의 21대 국회 첫 원내사령탑이 나온 것이다.주 신임 원내대표와 러닝메이트인 이종배(3선) 정책위의장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표 및 정책위의장 결선투표에서 재적당선인 84표 중 과반을 넘는 59표를 얻어 당선됐다.권영세-조해진 후보 조는 25표를 얻었다.주 신임 원내대표는 TK(대구·경북) 출신의 비박계(非박근혜계) 5선 의원으로 한나라당 원내수석부대표, 새누리당 정책위의장, 바른정당 원내대표 등 원내 요직을 두루 역임해 '경륜 있
미래통합당 공천관리위원회는 5일 오후 국회에서 브리핑을 통해 서울경기 및 부산·경남 일부 지역에 대한 공천을 발표했다.홍준표 전 자유한국당(미래통합당 전신) 대표가 그간 출마를 준비해온 경남 양산을에서 결국 공천 배제(컷오프)됐다. 고향 출마를 고수해온 김태호 전 경남지사도 컷오프됐다. 부산 중·영도구 전략공천설이 나왔던 이언주 의원은 부산 남구을에 전략공천됐다.홍준표 전 자유한국당 대표는 앞서 출마 선언을 한 바 있는 경남 양산시을에서 고배를 마셨다. 당초 홍 전 대표는 고향인 경남 밀양·의령·함안·창녕 지역에서 총선 출마를 준비
【의회신문】이명박 전 대통령이 18일 옛 친이계 전·현직 의원들과 만찬 회동을 갖는다. 이날 회동은 이 전 대통령의 대선 승리일과 생일, 그리고 결혼기념일(19일) 등 이른바 '트리플데이'를 기념해 매년 열리는 행사로, 강남의 한 음식점에 열린다. 지난해 4·13 총선을 120여일 앞둔 시점에서 열린 회동에는 당시 현역인 이재오 이군현 이병석 정병국 주호영 김용태 김영우 조해진 권성동 의원 등 30여명이 참석한 바 있다. 이날 회동 참석자들은 "매년 하는 모임일 뿐"이라고 확대해석을 경계하고 있지만, 박근혜 대통령의 탄핵소추안 가결 이후 새누리당의 분당 가능성까지 거론되고 있는 만큼 이에 관한 논의가 이뤄질지 주목된다. 이 전 대통령은 이에 앞서 지난 17일에는 전직 청와대 비서관급 참모진과도 만찬 회동을
【의회신문】 20대 총선에서 무소속 당선으로 생환한 탈당 의원들의 복당 문제로 여야가 계파 갈등 조짐을 보이고 있다. 새누리당은 친박과 비박으로 나뉘어 충돌할까 걱정하는 눈치고, 더불어민주당은 다시 친노-비노 계파간 갈등이 재현되는 것은 아닌지를 우려하고 있다. 그만큼 이 문제는 양당으로서 '뜨거운 감자'가 아닐 수 없다. 먼저 새누리당에서는 태풍의 눈인 유승민 의원이 19일 복당을 신청하면서 당 내부는 물론 권력의 핵심부까지 긴장하고 있다. 한마디로 "올게 왔다"는 분위기다. 유 의원을 받아들이자니 당장 청와대에서 부터 이번 여당의 공천 실패를 자인하는 셈이 되고, 박근혜 대통령의 '진실한 사람' 선출 주문은 사실상 공허한 메아리가 된다. 청와대로서는 받아들일 수 없는 부분이다. 그렇다고 유 의원으로 촉발
【의회신문】"새누리당이 사당(私黨)이 되고 있다" 새누리당의 4·13 총선 공천이 사실상 마무리됐다. 시중에는 이번 새누리당의 총선 공천 결과를 두고 "대통령에 의한 대통령을 위한 사천(私薦)"이라느니, "공천(公薦)이 아니라 박천(朴薦)"이라는 얘기가 파다하다. 박 대통령과의 관계가 소원했거나 박 대통령에게 미운털이 박힌 인사들이 거의 대부분 컷오프(공천 배제)되었다. 새누리당의 이번 공천은 한마디로 박 대통령에게 무조건 충성하지 않는 사람이 누구인지를 찾아내 제거하는 과정에 다름 아니라는 비아냥도 나온다. 박 대통령이 남은 후반기 레임덕을 방지하고 동력을 잃지 않으면서 강력한 국정 운영을 펴나가기 위해서는 야당의 협조는 물론이고 여권 내의 일사불란한 결집이 어느 때보다 필요하다. 이런 상황에서 박 대통령
【의회신문】국회사무처(사무총장 박형준)는 19일 문정림 의원이 대표발의한 "의료법 일부개정법률안", 진선미 의원이 대표발의한 "경찰관 직무집행법 일부개정법률안" 등 15건의 법률안과 박상은 의원 등 11인이 발의한 "프랑스 파리에 대한 테러공격 규탄 결의안"을 포함하여 총 16건의 의안이 접수되었다고 밝혔다. 접수된 의안 중 법률안은 앞으로 보건복지위원회 등 소관 위원회에 회부되어 심사될 예정이다. 이날 접수된 법률안 중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다.◇의안번호 : 17807 민주화운동 관련자 명예회복 및 보상 등에 관한법률 일부개정법률안(강기윤 의원 등 10인) :정부 뿐만 아니라 지방자치단체도민주화운동추모․기념단체에 재정지원을할 수 있는근거를 마련하고 현행법상 "민주화운동"의정의를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법'에
【의회신문=김대의】 지난 8일 국정감사를 마친 국회는 13일부터 16일까지 4일간 대정부질문을 시작으로 후반기 정기국회 일정에 들어간다. 이날 정치분야를 시작으로 격론을 벌일 전망이다. 특히 정부가 한국사 교과서 국정화 방침을 발표하면서 '국정교과서'가 대정부질문 최대 쟁점으로 떠오를 것으로 예상된다. 정치분야의 경우 새누리당에서는 이한성 조해진 류지영 김회선 이완영 김태흠 이장우 의원이, 새정치민주연합에서는 백재현 민병두 이찬열 이윤석 이춘석 강동원 전해철 의원이 나선다. 14일 통일·외교·안보분야에는 새누리당 정두언 양창영 송영근 심윤조 경대수 하태경 의원, 새정치연합 김성곤 강창일 최재천 백군기 권은희 의원, 정의당 김제남 의원이 활약한다. 15일 경제분야 대정부질문은 내년도 예산안 심사 전초전이 될
【의회신문】'유승민 사태'가 8일 마무리된다. 새누리당은 이날 오전 9시 국회에서 의원총회를 열고 '유승민 원내대표 거취에 관한 논의의 건'에 대해 토론을 벌인 뒤 결론을 내릴 방침이다. 이날 의총에서 김무성 대표는 먼저 유 원내대표 거취 논란과 관련한 지금까지의 상황을 설명할 예정이다. 김 대표는 특히 유 원내대표가 공무원연금 개혁과 황교안 국무총리 인준 등에서 성과를 낸 것 등을 강조할 계획이다. 김 대표의 발언 이후엔 의원들의 자유 토론이 예정돼있다. 비박근혜계 의원들을 중심으로 '끝장 토론' 주장도 나온만큼 이날 의원들은 활발한 토론을 벌일 것으로 예상된다. 당내 갈등의 봉합을 바라는 당 지도부 입장에선 대부분의 의원들이 유 원내대표 사퇴 권고 방향으로 의견이 모아지길 기대하고 있지만 비박계 의원들을